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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1월 20일
 

주체철학은 조선로동당의 혁명철학​ (1)

 

주체철학은 인민대중의 운명개척을 위한 혁명투쟁에서 제기되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대답을 주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철학이다.

주체철학이 조선로동당의 혁명철학으로 되는것은 그것이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실현하기 위한 혁명의 근본원리와 인민대중이 혁명투쟁에서 의거하여야 할 근본립장과 방법 그리고 혁명발전의 매 력사적시기와 단계에서 제시되여야 할 옳바른 전략전술을 비롯하여 인민대중의 혁명투쟁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에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해답을 주는 철학이기때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주체철학은 우리 당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의 철학적기초와 혁명의 근본원리를 밝혀주는 우리 당의 혁명철학이며 정치철학입니다.

주체철학은 인민대중을 중심에 놓고 혁명의 근본원리를 과학적으로 밝힌 조선로동당의 혁명철학이다.

인민대중이 자주성을 옹호실현하기 위한 혁명투쟁을 성과적으로 벌려나가자면 무엇보다도 혁명의 근본원리부터 옳바로 정립하여야 한다.

혁명의 근본원리는 모든 혁명원리들과 내용들에 관통되여있는 기초적인 원리로서 여기에는 혁명의 주체를 마련하고 그 역할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문제와 혁명투쟁에서 의거해야 할 과학적인 방법론에 관한 문제, 매 시기 제기되는 정황과 조건에 맞게 혁명의 전략전술을 세우는 문제들을 비롯하여 혁명투쟁을 벌려나가는데서 작용하는 혁명원리와 내용들이 집약적으로 반영되여있다.

주체철학은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대중을 중심에 놓고 혁명과 건설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는 혁명의 근본원리를 밝힘으로써 혁명투쟁에서 인민대중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문제에 과학적인 해답을 주었을뿐만아니라 혁명투쟁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인민대중을 중심으로 풀어나갈수 있는 원리적기초를 마련하였다.

주체철학은 우선 력사상 처음으로 혁명과 건설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라는것을 과학적으로 밝힘으로써 인민대중이 혁명과 건설에서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가지고 책임을 다하도록 하기 위한 지침을 마련하였다.

혁명과 건설이 성과적으로 수행되자면 그 주체인 인민대중이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바로 행사하고 주인으로서의 책임을 다하여야 한다. 주체철학은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내세움으로써 인민대중으로 하여금 혁명과 건설을 바로 자기자신을 위한 사업이고 자기가 맡아 수행하여야 할 사업이라는 높은 자각을 가지게 하였으며 그들이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가지고 자기의 책임을 다하면서 혁명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게 하였다.

자기 나라 혁명과 건설은 누구도 대신해줄수 없으며 설사 누가 도와준다고 하여도 그들이 다른 나라 혁명을 전적으로 책임질수는 없다. 때문에 혁명과 건설은 그 나라 인민대중자신을 위한 사업인 동시에 그들자신이 책임지고 수행하여야 할 사업으로 되는것이며 인민대중이 혁명과 건설에서 주인으로서의 권리와 책임을 다하는것은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필수적요구로 된다.

인민대중은 오직 자신이 주인이 되여 혁명투쟁을 벌리는것을 통해서만 민족해방과 계급해방,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쳐나갈수 있으며 자기 운명을 자기의 힘으로 개척하고 온갖 낡고 뒤떨어진것을 청산하고 새 사회를 건설할수 있을뿐만아니라 유족하고 문명한 새 생활을 창조할수 있다.

력사와 현실은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남의 도움에 전적으로 의거하여 풀어보려고 하거나 그들의 힘을 빌어 그 무엇을 해결하려고 한다면 필연적으로 예속의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되며 나아가서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실현할수 없다는것을 피어린 교훈으로 새겨주었다.

주체철학은 혁명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자기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에 맞게 판단하고 처리할 책임과 권리는 오직 인민대중자신에게 있다는것을 천명하였다. 그리하여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대중은 자기의 운명개척을 위한 투쟁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독자적인 판단과 결심에 따라 자기가 책임지고 풀어나가는 길에 확고히 들어서게 되였으며 높은 자주적존엄과 권리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고 백승의 력사를 수놓아갈수 있게 되였다.

주체철학에 의하여 인민대중이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내세워진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거대한 력사적사변으로 되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이 승승장구해나갈수 있는 만년토대를 마련한것으로 된다.

바로 이런것으로 하여 인민대중을 혁명의 주인으로 내세우는것을 혁명의 근본원리의 하나로 명시한 주체철학을 완성된 혁명철학이라고 하는것이다.

주체철학은 또한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이 인민대중에게 있다는 사상을 과학적으로 밝힘으로써 인민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최대한으로 발양시켜 혁명을 힘있게 추동해나갈수 있는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를 마련하였다.

주체철학은 혁명과 건설은 바로 인민대중의 활동과정이며 그들이 자기 역할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따라 혁명과 건설의 성패가 결정되게 된다는것을 과학적으로 해명한데 기초하여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이 인민대중에게 있다는 혁명의 근본원리를 독창적으로 천명하였다.

주체철학이 밝힌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이 인민대중에게 있다는 혁명의 근본원리는 인민대중이 혁명과 건설을 떠밀고나가는 결정적력량이며 혁명의 승리는 인민대중의 역할에 전적으로 달려있다는것을 해명한것이다.

주체철학은 인민대중이 혁명과 건설을 추동해나가는 위력한 힘을 가진 결정적력량으로 되는것은 인민대중만이 혁명과 건설을 떠밀고나갈수 있는 위력한 혁명적능력, 무궁무진한 창조적힘을 가지고있기때문이라는것을 밝혔다.

물론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는 인민대중의 창조적지혜와 힘과 함께 물질기술적수단을 비롯한 객관적인 요인들도 작용하게 된다. 우수한 물질기술적수단들과 좋은 객관적조건과 환경이 혁명과 건설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다는것은 누구도 부인할수 없다. 때문에 사람들은 경제건설에서 생산수단을 비롯한 기술적수단의 발전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있으며 국방력을 강화하는데서 현대적무장장비를 갖추는것을 중요한 과업으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게 된다.

그러나 물질기술적수단을 혁명과 건설의 요구에 맞게 창조하고 리용하는것은 바로 사람, 인민대중이며 인민대중의 창조적역할이 얼마나 증대되는가 하는데 의하여 물질기술적수단은 더 훌륭하게 창조되고 더 합리적으로 리용되게 된다. 이것은 결국 혁명과 건설에 작용하는 모든 요인들가운데서 결정적역할을 하는것은 인민대중이며 나아가서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도 바로 인민대중에게 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주체철학에 의하여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이 인민대중에게 있다는것이 혁명의 근본원리의 하나로 정립됨으로써 인민대중의 창조적역할이 최대로 발동되기만 하면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으며 어떤 어렵고 불리한 조건에서도 이 세상에 점령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다는것이 혁명의 고귀한 진리로 확증되였다.

주체철학은 이처럼 인민대중은 그 누구도 가질수 없는 무궁무진한 혁명적능력, 창조적힘을 가진 위력한 존재인것으로 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결정적역할을 하게 되며 혁명과 건설의 성과를 끊임없이 높여나가자면 인민대중의 창조적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는 혁명의 철리를 천명한 혁명철학으로 되고있다.

주체철학에 의하여 혁명과 건설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는 혁명의 근본원리가 밝혀짐으로써 매개 나라 인민들은 자기 나라의 혁명과 건설을 자기자신이 책임지고 자체의 힘으로 해나가야 한다는 혁명의 원리를 귀중한 지침으로 받아안게 되였다.

이와 함께 주체철학에 의하여 혁명의 근본원리가 과학적으로 밝혀짐으로써 혁명투쟁의 방법론과 혁명의 전략전술, 혁명의 목적과 수행단계, 혁명투쟁의 방향과 방도 등을 인민대중을 중심으로 가장 옳바로 해명할수 있게 되였다.

이러한 모든것은 력사상 처음으로 혁명의 근본원리를 과학적으로 밝힌 주체철학이 완성된 혁명철학이라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계속)

김일성종합대학 교수 박사 김룡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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