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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0월 5일
 

복받은 황남인민들을 보며​

 

복이란 무엇인가. 생활에서 누리게 되는 만족과 그것으로 말미암은 기쁨과 즐거움이 바로 복에 대한 개념이다.

올해 우리 공화국에서 제일 복받은 사람들이 누구인가에 대해 말할 때 아마도 황해남도의 인민들을 먼저 꼽아야 할것이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당과 국가의 중요한 정책적문제들이 토의되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는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인 황해남도를 중시하고 5개년계획기간 당적으로, 국가적으로 황해남도에 힘을 집중할데 대하여 결정하였으며 그 관철을 위해 올해 정초부터 온 나라가 떨쳐나서지 않았던가.

농업과학자, 연구사들이 계속 황남으로 달려오고 주요영농자재와 물자들이 련속적으로 집중되였다. 그런가 하면 당에서 파견해준 수천명의 끌끌한 제대군인들이 황남땅에 뿌리를 든든히 내려 사회주의농촌진지를 한층 강화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

황남인민들이 받아안은 복에 대하여 이야기할 때 눈물없이는 외울수 없는 하나의 사연이 있다.

돌발적인 비상방역상황으로 하여 나라에 최악의 위기가 도래했던 그 나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몸소 가정에서 쓰셔야 할 귀한 의약품까지 황남인민들에게 다 보내주시며 육친의 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당중앙위원회 일군들과 가족들이 마련한 수많은 의약품들도 황남의 인민들에게 전달되였다.

5월에 이어 6월에도 또다시 사랑의 불사약을 받아안은 위대한 사랑의 전설의 주인공들도 바로 이들이였다.

그런 그들에게 수확의 계절 또다시 복이 흘러들었다.

며칠전 황남인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5 500대의 농기계들을 받아안는 꿈같은 영광을 지니게 되였다.

해주광장을 꽉 메우며 끝간데없이 펼쳐진 기계바다, 세상에 없는 《농기계열병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현실앞에서 황남의 농업근로자들은 환희와 격정에 넘쳐 춤바다, 노래바다, 눈물바다를 펼치였다.

지금 황남땅의 풍요한 대지에서는 새로 받은 농기계들이 힘찬 동음을 울리며 가을걷이를 다그치고있다.



그 장쾌한 광경을 바라보며 황남의 인민들은 일을 해도 일을 해도 신바람이 절로 나서 낮이나 밤이나 포전을 떠나지 못하고있다.

아마도 황남인민들은 다는 모를것이다.

우리 원수님께서 이미 지난해부터 황해남도의 농기계운영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능률높은 농기계들을 많이 보내주기 위해 얼마나 남모르는 로고의 날과 달을 이어오시였는가를, 또 자신께서 제일 믿으시는 군수공업부문의 로동계급에게 농기계생산과제를 주시고 농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제작하는것으로부터 자재보장, 수송대책에 이르기까지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일일이 풀어주시며 한해농사에서 제일 관건적인 이 가을에 황남의 전야마다 농기계바다를 펼쳐주신 가슴뜨거운 사연을.

진정 황남인민들이 온 한해 분에 넘치게 받아안은 복들은 나라의 제일 큰 쌀독을 지켜 묵묵히 애국의 땀을 바쳐가는 황남의 농업근로자들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무한한 사랑과 정, 우리 농민들에게 하루빨리 기계로 흥겹게 농사짓는 새시대를 펼쳐주시려 마음쓰시는 그이의 크나큰 로고와 심혈이 안아온 고귀한 결정체이다.

하기에 지금 황남의 인민들은 하늘같은 은덕을 언제나 잊지 않고 기계화의 동음을 높이 울리며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풍년작황을 안아올 결의를 안고 가을걷이에 힘차게 떨쳐나섰다.

어찌 황남땅 인민들뿐이랴.

온 나라 인민들이 황남이 받아안은 사랑과 은정에 목메여 고마운 어머니당을 위해 더 많은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갈 열망에 불타고있다.

위대한 사랑은 위대한 인간들을 낳고 위대한 인간들은 위대한 실천을 낳는 법이다.

절세위인의 크나큰 은정속에 복받은 황남땅 아니 복받은 내 조국의 방방곡곡 그 어디에서나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는 경이적인 사변들을 수놓으며 뜻깊은 올해를 더욱 아름답고 풍요롭게 장식할것이다.

농업위원회 책임부원 박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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