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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0월 7일
 

당을 노래하노라 (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의 력사는 곧 인민이 걸어온 길이고, 우리 당의 힘은 곧 인민의 힘이며 우리 당의 위대함은 곧 인민의 위대함이고 우리 당이 이룩한 승리는 위대한 우리 인민의 승리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고 전진하여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공화국에서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에 대한 찬가들이 수많이 태여나 인민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우리의 주체음악사에는 조선로동당의 위대성을 례찬한 노래들이 참으로 많이 기록되여있다.

우리 당이 수놓아온 성스러운 력사를 새겨주고 인민의 행복넘친 생활을 화폭처럼 펼쳐주는 그 모든 노래들은 주체조선의 재보이며 공화국인민들의 숨결로, 넋으로 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10년전인 주체101(2012)년 4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4차대표자회에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유훈을 받들어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리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할데 대한 결정서가 채택되였다.

온 나라 인민들의 한결같은 념원이 실현된 이 크나큰 경사는 또 하나의 시대의 명곡 《당기여 영원히 그대와 함께》를 낳았다.

명곡에는 인민의 진정이 불물처럼 흐르고있다. 당기의 펄럭임소리에서 나래펴는 조국의 노래를 듣고 당기에 새겨진 당마크에서 영원한 존엄을 확신한 인민은 《우리의 생명 다할 때까지 그대 뜻에 참되리라》라고 소리높이 웨쳤다.

경애하는 원수님따라, 위대한 조선로동당따라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가리라.

우리 인민의 이 맹세는 용암처럼 뜨겁고 바다처럼 깊은 체험속에 다져진것이였다.

돌이켜보면 피눈물의 12월에 민족의 대국상을 당하고 몸부림치던 인민을 일으켜세워준것은 위대한 어버이의 한없이 뜨거운 사랑이고 정이였다.

일군들은 책상에 앉아서만 추운 겨울밤 인민들걱정을 하지 말고 일별, 시간별, 교대로 현장에 나가 인민들을 위로하고 그들과 함께 슬픔을 나누며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가도록 해야 하겠다고, 추운 겨울밤 추위속에서 인민들이 떨고있다는것을 아시면 우리 장군님께서 가슴아파하신다는것을 명심하고 인민들의 편의를 최우선, 절대적으로 보장해야 한다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몸소 취해주신 조치들에서 온 나라 인민은 위대한 어버이의 웅심깊은 사랑을 온넋으로 절감하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이렇게 위대한 사랑의 력사로 날과 달을 엮어나가고있다.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완성할 천만의 신념과 의지를 담아 노래 《수령님을 따라 천만리 당을 따라 천만리》,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가 높이 울려퍼지여 혁명과 건설에서 비약이 일어났던 승리와 영광의 년대를 소중히 간직한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천겹만겹으로 더욱 굳게 뭉치였으며 《당기여 그대는 우리 뭉친 힘 빛발치는 우리의 승리 영원불멸할 그대와 함께 모든 영광 맞이하리라》고 절절히 노래부르며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일 결의를 굳게 다지였다.

조선로동당에 대한 찬가는 이렇듯 우리 공화국의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고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관철하는데서 그 무엇으로써도 대신할수 없는 위력한 사상적무기로 되고있다. (계속)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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