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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0월 5일
 

주인이 된 련어

 

주체107(2018)년 7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석막대서양련어종어장을 또다시 찾아주시였다.

새로 꾸린 혁명사적교양실을 찾으신데 이어 련어들이 꽉 차있는 야외양어못들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산소발생장으로 가실 때였다.

퇴수로를 가로지른 자그마한 다리를 건느시던 그이께서는 문득 걸음을 멈추시고 퇴수로에서 욱실거리는 물고기떼를 자세히 보시며 칠색송어가 아닌가고 물으시였다.

칠색송어라는 종어장의 한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그이께서는 칠색송어가 어떻게 여기에 있는가고 물으시였다.

일군이 련어의 마리수가 늘어나 하는수없이 칠색송어를 퇴수로에서 기르고있다고 말씀올리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호탕하게 웃으시며 희한하다고, 고급어족인 칠색송어를 퇴수로에서 기르는것은 처음 본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지난 시기에는 련어가 적어 칠색송어를 양어못들에서 길렀지만 지금은 련어의 마리수가 늘어나 퇴수로에서 기른다고 하는데 어제날의 《주인》이 오늘은 《곁방살이》를 하고있다고, 칠색송어가 퇴수로에 나와 《곁방살이》를 하는것은 이곳 종어장에서만 볼수 있는 희한한 풍경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눈앞에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세해전 이곳을 찾으시였던 잊을수 없는 그날이 깊은 감회속에 어려왔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야외양어못들에는 칠색송어가 욱실거리고 실내양어못들에는 새끼련어가 아글아글한 흐뭇한 광경을 바라보시며 석막대서양련어종어장은 그야말로 물고기산원이라고 하시며 종어장이 나아갈 길을 밝혀주시였다.

《곁방살이》하는 어제날의 《주인》!

종어장의 눈부신 전변을 명쾌하게 반영한 그이의 통속적인 말씀을 들으면서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소원을 마음속에 새겨안으시고 련어양어의 성공을 위해 바쳐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혈과 로고가 어려와 뜨거운것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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