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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0월 3일
 

개천절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민족의 발원을 시조왕의 즉위로부터 보면서 그날을 개천절로 기념하였다. 개천절을 10월 3일로 정한것은 이날이 시조왕 단군의 즉위식날이라는데 있다.

평양지방에서 태여난 단군은 B.C. 30세기 초에 도읍을 평양성에 정하고 처음으로 나라를 세웠다.



옛 기록에서는 나라의 국호를 《조선》이라고 하고 건국자를 《박달(배달)임금》이라고 하였는데 후세에 와서 한자로 《단군》이라고 하였다.

단군은 고조선을 세움으로써 우리 조선민족이 단일민족으로 발전할수 있는 실제적담보를 마련해놓았다.

우리 선조들은 오래전부터 개천절에 여러가지 행사를 진행하여 유구한 세월 찬란한 문화를 창조하면서 살아온 우수하고 문명한 단일민족의 긍지를 새겨왔다.

오랜 기간 신화적인 존재로 전하여오던 단군은 주체82(1993)년에 평양시 강동군에 있는 단군릉에서 유골이 발굴고증됨으로써 실재한 인물로 인정되게 되였다.

단군릉에서 드러난 단군뼈의 년대측정에 의하면 단군의 출생년대는 5011±267년전(1993년)이였다.

위대한 수령께서는 고령의 몸으로 강동땅을 찾으시여 앞이 훤히 트인 대박산기슭의 야산마루우의 명당자리에 개건할 단군릉터를 잡아주시고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단군릉을 시조릉답게 훌륭히 꾸려주시기 위해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유훈대로 단군릉을 후세에 길이 전할 기념비적건축물이 되도록 시대성과 전통적인 민족풍습의 관례를 잘 살려 건설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에 의하여 웅장하게 개건된 단군릉은 우리 인민에게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는 귀중한 문화적재보로 후손만대에 빛을 뿌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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