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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0월 5일
 

흙 한줌도 귀중히 여기라​

 

언제인가 지방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어느 한 지구의 개울옆 콩밭머리가 비물에 패워나간것을 보게 되시였다.

험상하게 패워나간 밭머리를 이윽히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나라의 재부중에서도 제일 귀한것이 땅인데 땅관리를 이렇게 하는 법이 어디 있는가고 하시였다.

아무 말씀없이 밭머리를 오래도록 바라보시던 그이께서는 몸소 길옆에 나딩구는 돌을 날라다 땅이 패인 곳에 쌓으시였다.

얼마후 달려온 관리일군들은 자책감을 금치 못해하면서 농장의 경지면적에 올라있지 않은 땅이다보니 관심을 돌리지 못하였다고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땅이 이렇게 류실된것은 결코 비경지라고 하여 관심을 돌리지 못한데 있는것이 아니라 나라의 흙 한줌을 귀중히 여길줄 모르는데 있다고 하시면서 땅은 나라의 재부가운데서 제일 귀중한 재부이라고, 우리 나라에서는 전체 인민이 땅의 주인이라고 가르치시였다.

이윽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동무들이 흙 한줌이 얼마나 귀중한가 하는것을 모른다고, 한줌한줌의 흙이 땅덩이를 이루고 그 땅덩이가 바로 조국이라고, 이 세상에 조국보다 귀중한것은 없다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신 그날의 뜻깊은 가르치심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애국의 참다운 뜻을 깊이 새겨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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