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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0월 6일
 

아름다운 꽃​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사회주의문화의 창조자, 향유자로 되게 하며 문화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건강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려는 우리 인민들의 념원이 현실로 꽃피게 하여야 합니다.》

요즈음 풍치수려한 릉라도에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소리가 그칠줄 모른다.

밤하늘의 아름다운 별들이 모두 내려앉은듯 황홀한 불야경을 이룬 릉라인민유원지의 곳곳에서 유희기구를 타며 좋아라 웃고 떠드는 아이들과 근로자들의 모습은 바라보는 사람들의 마음도 마냥 즐겁게 하여준다.


- 릉라인민유원지에서 (2022년 9월촬영) -


한번으로는 성차지 않아 유희기구를 두번세번 반복하여 타는 아이들의 손에 이끌려 시간가는줄 모르는 부모들의 모습도 그렇지만 거울집과 립체률동영화관에서 긴장감과 쾌감을 동시에 맛보며 기쁨을 금치 못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느라면 가슴속에 뜨겁게 되새겨지는 사랑의 이야기가 있다.

주체102(2013)년 9월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풍치수려한 릉라도에 현대적인 유희오락시설들과 함께 훌륭히 꾸려진 릉라립체률동영화관을 찾으시였다.

일군들이 올리는 인사를 반갑게 받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영화관의 중앙홀에 들어서시며 릉라인민유원지에 릉라립체률동영화관을 짧은 기간에 잘 지었다고 만족해하시였다.

이윽하여 영화관의 관람실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몸소 률동의자의 안전띠를 매시고 립체안경까지 끼여보시며 인민들이 리용하게 될 관람실의 다양한 시각효과와 소리감각, 운동감각, 공간감각은 물론 의자의 률동상태까지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종합사무실에 들리시여서는 콤퓨터와 전자피아노를 비롯한 편집설비들을 일일이 보아주시면서 일군들에게 스키타는 영화를 비롯하여 좀 더 자극이 센 영화들을 만들어볼데 대하여서도 이르시였다.

그러시면서 사람들이 어부들처럼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는 체험을 할수 있도록 바다에서 배를 타고 물고기를 잡는 영화도 만들어야 한다고, 젊은이들은 공룡이나 무서운 장면이 나오는 자극적인 영화를 좋아할수 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영화 한편을 만들어도 인민들의 기호와 취미에 맞게, 청년들과 아이들의 심리적특성과 요구를 반영하여 잘 만들도록 세심히 가르쳐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경애하는 그이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저도모르게 후더워졌다.

릉라립체률동영화관의 건물은 비록 크지 않다. 하지만 그곳에서 울려퍼질 인민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가 얼마나 소중하시였으면 우리 원수님께서 천금같은 귀중한 시간을 아낌없이 바쳐가시며 률동기재 하나하나의 움직임에도, 립체영화 매 장면에도 그렇듯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랴.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평양시안의 구역들과 지방들에 립체률동영화관을 꾸려주자고 정을 담아 말씀하시였다.

만면에 해빛같은 밝은 미소를 담으시고 영화관을 정겹게 바라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조국땅 방방곡곡 그 어디에서나 끝없이 울려퍼지는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 그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의 세계에 안겨사는 온 나라 인민이 목메여 터치는 가장 격조높은 진정의 웨침이 아니던가.

그런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이 풍치수려한 릉라도에 아니 우리 원수님의 다심한 사랑속에 이 땅우에 수없이 마련된 인민의 문화정서생활기지들마다에서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그 웃음은 단순한 즐거움과 기쁨의 표현이 아니라 인민을 가장 열렬히 사랑하시는 위대한 어버이께서 뜨거운 심장의 열과 정, 사랑과 헌신으로 피워올리신 사회주의의 아름다운 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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