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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1월 23일
 

야영소에 남기신 사랑의 전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대원수님들의 뜨거운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정히 받들어 대원수님들께서 그처럼 아끼고 사랑하시던 아이들을 잘 키워야 하며 그들에게 세상의 모든 행복을 다 안겨주어야 합니다.》

주체102(2013)년 5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평양시묘향산등산소년단야영소를 찾아주시였다.

평양시묘향산등산소년단야영소는 묘향산지구에 소년단야영소를 건설하고 등산을 많이 조직하면 우리 아이들을 몸과 마음이 다같이 준비된 나라의 역군으로 더 훌륭히 키울수 있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터전을 몸소 잡아주신 야영소이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로고의 자욱이 새겨져있는 야영소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느 한 호동의 현관홀 벽면앞에서 걸음을 멈추시였다.

중학교시절에 야영생활을 하는것은 일생을 두고 잊혀지지 않을것이라는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모신 명제판을 보시고 정말 뜻깊은 명제이라고, 자신께서는 어린이들이 즐겨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와 《장군님은 전선으로 아이들은 야영소로》라는 노래구절을 들을 때마다 우리의 후대들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수령님들의 크나큰 로고와 은정깊은 사랑을 가슴뜨겁게 느끼군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평양시묘향산등산소년단야영소를 새롭게 꾸리는것은 한평생 아이들의 친어버이가 되시여 그들을 위해 열과 정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평생의 념원을 풀어드리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하시면서 개건이 아니라 새로 건설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해 할 일이 산더미같지만 야영소를 잘 건설하는데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이곳만이 아니라 전국의 야영소들과 소년궁전, 소년회관들도 훌륭히 개건하자는것이 당의 결심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평양시묘향산등산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시였던 그 시각 야영생들은 등산길에 있었다.

천금같이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야영소를 찾으시고 곳곳을 돌아보시며 후대들의 더 밝고 행복한 앞날을 구상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선뜻 걸음을 떼지 못하시고 일군들에게 야영생들이 몇시에 야영소로 돌아오는가고 물으시였다.

오후 5시경에야 등산을 끝내고 내려오게 되여있다는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빨리 가서 야영생들을 다 데려와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여기까지 왔다가 야영생들을 만나보고 그들과 기념사진도 찍고 가야지 그렇지 않으면 그들이 몹시 섭섭해할것이라고, 아무리 시간이 바빠도 야영생들을 만나보고 가겠다고 뜨거운 정을 담아 말씀하시였다.

한초한초가 귀중한 시간이였건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사랑하는 우리 후대들을 위해 천금과도 같은 시간을 아낌없이 바쳐가시며 아이들과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다.

기쁨에 겨워 울고웃는 아이들을 넓으신 한품에 안아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는 야영소의 일군들도 뜨거운 눈물을 삼키였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 자라나는 우리 후대들을 위한 사랑의 전설을 끝없이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사랑과 은정은 우리 아이들의 행복넘친 모습과 명랑한 웃음소리와 더불어 길이길이 전해지고있다.



- 즐거운 야영생활의 나날에 (자료사진) -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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