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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9월 25일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리게 하시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고귀한 후대사랑의 뜻을 정히 받들어 새 세대들을 위한 사업을 당과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울것이며 사랑스러운 우리 소년단원들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훌륭한 선군조선 역군으로 자라나도록 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것입니다.》

어머니당의 뜨거운 사랑이 넘치는 아이들의 궁전인 우리 공화국의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학생소년들의 야영이 시작되였다.

풍치수려한 동해바다기슭에 종합적인 과외생활기지로 멋들어지게 꾸려진 야영소에 입소한 학생소년들은 지금 다채로운 체육유희오락, 료리실습 등을 진행하면서 재미나고 유쾌한 나날을 보내고있다.

우리 학생소년들의 행복넘친 모습은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이 펼친 감동깊은 화폭이다.


-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온 나라에 넘치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그토록 소중히 여기시며 아이들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고계신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가 혁명을 하는것도 아이들을 위해서이라고,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볼 때마다 혁명을 끝까지 해야 하겠다는 결심이 더욱 굳어진다고 말씀하시였다.

후대들에 대한 우리 원수님의 사랑이 얼마나 깊은것이고 미래에 대한 그이의 신념이 얼마나 굳건한것이며 위대한 창조의 낮과 밤이 누구를 위하여 흐르는가 하는것이 이 뜻깊은 말씀속에 그대로 고동치고있다.

혁명의 전도와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는 새 세대, 어린이들을 어떻게 키우는가에 달려있다는것을 누구보다 깊이 절감하신 우리 원수님이시기에 가시는 곳마다에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불멸의 자욱을 새겨가시는것이다.

무릇 그 나라의 장래를 알려거든 아이들을 보라는 말이 있다.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으며 날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더욱 뜨거워만지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끝없는 사랑과 헌신의 자욱이 있어 우리 공화국에서는 세인이 경탄속에 바라보는 위대한 현실이 날마다 펼쳐지고있으며 넘쳐나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더불어 온 나라가 더욱더 밝아지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에 떠받들려 나라의 제일 좋은 명당자리들마다에 훌륭하게 일떠선 아이들을 위한 사랑의 집들은 그 얼마이며 원수님의 어버이사랑을 전하는 이야기들은 또 그 얼마인지 모른다.

평양아동백화점과 평양국제축구학교, 옥류아동병원, 평양육아원과 애육원, 평양초등학원과 중등학원, 학생소년궁전들과 소년단야영소들이며 각지의 학생소년회관들 …

원아들과 한 약속을 잊지 않으시고 새해 첫날 신년사를 마치시는 길로 평양육아원과 애육원을 또다시 찾아주신 사연이며 매해 경사스러운 명절때마다 전국의 원아들과 소학교학생들에게 보내주신 사랑의 선물들, 바람세찬 포구에 서시여 몸소 수첩에 계산해보신 온 나라 원아들에게 안겨줄 물고기의 량…

우리 아이들에 대한 그처럼 뜨거운 정과 사랑을 지니신 우리 원수님이시기에 당중앙전원회의에서 아이들에게 교복을 해입히는것은 조건이 좋으면 하고 어려우면 못해도 무방한 사업이 아니라 무조건적으로, 최우선적으로 해야 하는 우리 당의 정책이고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이라는 철의 선언을 하신것이고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는것을 당의 정책으로 수립하신것 아닌가.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와야 하며 억만금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이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이다.

이런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서 우리의 미래가 자라고있다.

하기에 온 나라 인민은 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제일중대사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은 정녕 우리의 운명, 우리의 미래이시이며 자애로운 어버이를 높이 모시여 온 나라 수천만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는 영원한 메아리로 끝없이 울려퍼지는것이라고 심장의 격정을 터치고있다.

리 경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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