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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9월 26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의한 자립적민족경제건설의 력사적선택과 위대한 생활력 (4)​

 

우리 공화국에서는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다.

자립적민족경제의 위대한 생활력은 무엇보다도 그것이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나라의 정치적자주성을 확고히 고수하게 한다는데 있다.

정치적자주성은 자주독립국가의 제일생명이다. 정치적자주성을 떠나서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영예, 그 륭성번영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매개 나라와 민족이 정치적자주성을 옹호하기 위해서는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해야 한다.

경제적자립은 정치적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물질적담보이다.

지난 세기 90년대 세계가 심각한 경제위기로 아우성을 치고있을 때 오직 우리 공화국만이 외부의 그 어떤 경제풍파에도 끄떡없이 자체의 강력한 국가건설을 다그쳤다.

그것은 다름아닌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 우리식의 독특한 경제구조, 자립적인 경제구조가 있었기때문이였다.

우리의 귀중한 자립적민족경제건설경험은 사회주의나라들과 자주의 길로 나아가려는 발전도상나라들의 열렬한 지지와 공감을 받았다.

주체54(1965)년 4월 당시 인도네시아대통령은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진행한 인도네시아림시인민협상회의 제3차회의에서 연설하면서 미국경제도 틀렸다, 어떤 사회주의나라들은 경제발전에서 농업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거나 공업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있다, 오직 마음에 들게 경제를 발전시킨 나라는 조선이다, 조선은 공업과 농업이 다 발전되고 완전한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여 누구에게도 예속되여있지 않다고 격찬하였으며 자기 나라도 자력갱생하여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는 방향으로 정책전환을 할 의지를 확고히 표명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66(1977)년 6월 우리 나라를 방문한 프랑스신문 《몽드》 주필을 만나신 자리에서 우리가 사회주의를 건설하면서 가장 큰 긍지를 가지는것은 우리 나라에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한것이다,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였기때문에 능히 자주성을 견지하고있으며 자주독립적인 정책을 실시하고있다라고 교시하시였다.

경제적예속은 곧 정치적예속을 낳는다. 지난 시기 세계무대에서 자주와 진보의 길로 나아가던 적지 않은 나라들이 몇푼 안되는 제국주의자들의 《원조》에 목이 매여 나라의 경제명맥을 빼앗기고 정치적으로 롱락당하게 된것도 결국은 튼튼한 자립경제를 건설하지 못하였기때문이다.

자립적민족경제의 위대한 생활력은 다음으로 그것이 나라와 인민의 수요를 자체로 보장하게 한다는데 있다.

우리의 자립적민족경제는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절대적기준으로 하고 우리 인민의 수요를 충족시키는것을 목적으로 하는 가장 인민적인 경제이다. 우리의 자립경제는 그 복무적견지에서 인민성의 결정체이며 구조적으로나 능력에 있어서도 나라와 인민의 물질적수요충족을 확고히 실현하는 가장 공고하고 특출한 생활력을 가진 경제이다.

튼튼한 자립적경제토대가 마련된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누구나 다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 가장 불리한 환경속에서도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물질문화생활을 향유하고있다.

자립적민족경제의 위대한 생활력은 특히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압살, 봉쇄책동을 짓부시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보루를 경제적으로 믿음직하게 담보하고있는데서 높이 발휘되고있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한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은 제국주의반동들의 도전을 반대하는 첨예한 대결속에서 진행되며 이것은 사상의 대결, 정치군사적힘의 대결인 동시에 경제력의 대결이라고 볼수 있다.

미제국주의자들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적위협과 모험적인 전쟁도발책동을 강화하는 한편 경제적으로 제재하고 봉쇄하여 우리의 경제를 혼란시키고 인민들의 생활상불편을 조장시켜 사회주의를 무너뜨리려는 악랄한 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렸다.

그러나 70여년에 걸치는 오랜 기간 미제의 끊임없는 봉쇄속에서도 우리 당과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내적잠재력과 발전동력을 최대로 강화하여 적대세력들의 장기적인 제재책동을 무용지물로 만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갔다.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침략과 봉쇄도 통하지 않는것이 우리의 자주정치이고 자립적민족경제이다.

공화국의 자립경제가 위력하기에 우리 당과 인민은 그 누구에게 손을 내밀거나 다른 나라의 힘에 의존하지 않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하여 만난을 이겨내고 사회주의보루를 지켜내는 력사의 기적을 이룩하였다.

영국신문 《에이쉬언 타임스》 정치주필은 자기의 글에서 이렇게 썼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생전에 늘 남의 신세를 지지 않고 자기 힘으로 자기 나라 살림살이를 하나하나 꾸려나가는것이 좀 힘들기는 하지만 마음이 편안하고 떳떳이 사는것이라고 하시면서 나라의 자립적민족경제토대를 튼튼히 쌓는데 각별한 관심을 돌리시였다고 한다. 주석의 이러한 사상은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으로 구체화되였으며 현실로 구현되여 미국을 비롯한 서방의 장기적인 군사적압력과 경제봉쇄, 이전 쏘련 및 동유럽 사회주의나라들의 붕괴로 인한 그들과의 전통적인 무역 및 경제적련계가 끊어진 조건에서도 경제가 안전하게 발전하고 주민들의 복리도 체계적으로 증진되고있다.》

자립의 길은 우리 당과 인민이 스스로 선택하고 개척하고 굳건히 이어나가는 승리와 번영의 길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사상이 우리의 생명인것처럼 자립적민족경제도 우리의 생명이라고 하시면서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튼튼히 틀어쥐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갈 때 우리는 남들이 가늠할수도 상상할수도 없는 힘으로 놀라운 발전상승의 길을 내달리게 될것이라고 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은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 사회주의자립경제의 위력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다.

김일성종합대학 교수 박사 최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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