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손전화홈페지열람기
날자별열람
주체111(2022)년 11월 19일
 

행복의 우리 집

 

- 평양초등학원에서 (2022년 9월촬영) -


자기가 그린 그림을 두손에 받쳐들고 행복의 웃음짓는 평양초등학원 원아의 모습.

자기가 다니는 초등학원을 《행복의 우리 집》으로 묘사한 그의 그림작품은 보는 사람들의 가슴을 뜨겁게 적셔준다.

초등학원에 들어선 첫순간부터 새 교복과 학용품, 신발과 체육복, 솜옷을 비롯하여 생활에 필요한 모든것을 다 받아안으며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자라나는 우리 원아들.

성악소조, 축구소조를 비롯하여 수십개나 되는 과외소조에서 마음껏 희망의 나래를 펼치고 학원으로 들어설 때만 해도 꿈에 불과했던 원아들의 재능이 몰라보게 자라는 이 현실.

어디 이뿐인가.

낳아준 부모는 비록 곁을 떠났어도 우리 원아들에게는 얼마나 많은 엄마들이 있는가.

재미나는 이야기도 들려주고 숙제장마다에 어머니수표도 꼭꼭 해주는 선생님, 원아들이 혹시 앓을 때면 뜬눈으로 밤을 새우며 돌보아주는 선생님 등 그들의 모습에서 친어머니의 모습을 느끼며 부모없는 설음을 한시도 모르고 사는 우리 원아들이다.

류경치과병원과 옥류아동병원 등에서 매일과 같이 찾아와 원아들의 몸상태를 친부모의 심정으로 돌봐주며 치료대책도 구체적으로 세워주는 의사선생님들은 또 그 얼마였던가.

정녕 시련과 난관이 중중첩첩 가로놓인다 해도 후대들의 밝은 웃음과 행복을 굳건히 지키고 더욱 활짝 꽃피워주는 어머니당의 따사로운 사랑속에 이 땅에서는 모든 아이들이 태양의 빛을 받아 한점 그늘없이 씩씩하게 자라나고있으니 바로 그 모습으로 하여 우리 조국은 더욱 밝아지고있는것 아니던가.

매일, 매 시각 와닿는 어머니당의 사랑이 우리 원아들의 저 맑은 눈동자들마다에 비껴들고 저 작은 가슴들마다에 가득 차있으려니.

자기들의 행복이 깃들어있고 고운 꿈이 꽃펴나는 곳, 밝은 앞날이 활짝 펼쳐지는 학원을 원아들 누구나 그 어이 《행복의 우리 집》이라고 부르지 않을수 있으랴.

그렇다.

이 땅의 어린이들모두를 차별없이 사랑의 한품에 안아 이 세상 만복을 다 안겨주시는 위대한 어버이를 모시여 온 나라가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을 이룬 사회주의 우리 제도는 그대로 누구나 스스럼없이 부르는 사회주의 우리 집인것이다.

김 경 철

 

이전 제목   다음 제목

←되돌이 추천하기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