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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9월 26일
 

변함없는 참된 스승의 모습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원들은 누가 알아주건말건 깨끗한 량심과 성실한 노력으로 한생을 바쳐 교육초소를 지켜가는 참다운 애국자, 충실한 혁명가가 되여야 합니다.》

우리의 사회주의교육제도를 지켜선 미덥고 참된 교육자들가운데는 높은 실력으로 자라나는 후대들을 나라의 믿음직한 역군들로 훌륭히 키워가기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고있는 참된 교육자들이 수없이 많다.


남다른 영예와 긍지를 안고


공화국의 김일성종합대학 생명과학부의 교육자들속에는 대학을 졸업하고 교단에 선 때로부터 오늘까지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변함없이 맡은 사업에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가고있는 실장 박사 박성희녀성도 있다.

교원이기 전에 가정주부이고 남편과 두 자식의 뒤바라지를 해주어야 할 안해이며 어머니였지만 교수준비로 밤을 새우고 실험실습에 필요한 설비도 자체로 마련하며 깨끗한 량심과 성실한 노력을 바쳐온 그였다.

이 나날 그는 교육사업에 도움이 되는 많은 교과서, 참고서들을 집필하였으며 새 교수방법등록증, 교육과학성과등록증을 비롯한 여러 등록증을 받고 10월8일모범교수자의 영예도 지닐수 있었다.

(조국이 바라는 참된 교원혁명가로 한생을 살리라.)

이런 맹세를 안고 박성희실장은 전도유망한 과학기술인재들을 키워내는 후대교육사업에 오늘도 온넋을 바쳐가고있다.


자랑많은 학교의 실력가교장


공화국의 서성구역 장경소학교는 학생들의 실력이 높은 구역적인 기준학교, 교육조건과 환경이 좋은 멋쟁이학교, 교원들의 자질이 높은 학교인것으로 하여 전국적으로 앞선 단위로 손꼽히고있다.

그 바탕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든 영광의 교정을 더욱 빛내이려는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며 정열을 기울여온 최일숙교장의 불같은 헌신이 놓여있다.

교장사업을 처음 시작하던 날 그는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의 발자취가 어린 교정의 곳곳을 돌아보고 또 돌아보았다. 뜻깊은 그날의 가르치심을 한자한자 새겨볼수록 당이 맡겨준 일터를 성실히 지켜갈 사명감으로 가슴은 세차게 높뛰였다.

이때부터 그는 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일하며 새 교사건설도, 교원들의 자질향상사업과 학생들의 실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도 다같이 밀고나감으로써 많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오늘도 그는 지칠줄 모르는 열정을 안고 더욱 분발하여 높이 세운 목표를 향해 쉼없이 분투하고있다.


제자들이 잊지 못해하는 우리 선생님


공화국의 김형직사범대학부속 보통강구역 세거리고급중학교 교원 정광식은 교육년한이 그리 길지 않은 30대초엽의 젊은 교육자이다.

그러나 그는 학부형들과 학생들로부터 다방면적으로 준비된 교육자로, 우리 선생님으로 불리우며 사랑과 존경을 받고있다.

한것은 교육자로서의 그의 남다른 헌신성과 높은 실력, 불같은 정열과 책임성때문이다.

그는 언제 보나 진지한 태도로 전공과목뿐아니라 모든 과목의 교재내용들까지 다 파악하고 학생들의 학습지도에 품을 들여왔다.

이 과정에 그가 키운 학생들의 실력은 눈에 띄게 높아졌고 지난해에 진행된 전국적인 학과경연에서 학급이 1등을 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둔데 이어 올해에는 졸업생들의 대부분이 높은 성적으로 대학에 입학하였다.

그의 헌신적인 모습은 오늘도 제자들의 마음속에 변함없는 참된 스승의 모습으로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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