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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9월 25일
 

그날의 믿음어린 당부를 가슴에 새겨안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7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식량문제, 인민소비품문제를 비롯한 인민생활향상과 관련한 절실한 문제들을 원만히 푸는것은 공화국정부앞에 나선 가장 중요한 혁명과업이라고 강조하시였다.

마디마디에 인민에 대한 열화의 사랑과 정이 깃든 경애하는 원수님의 시정연설을 받아안으며 우리 공장의 전체 종업원들은 더 많은 인민소비품을 더 질좋게 생산할 결의들을 굳게 다지였다.

수도 평양에 자리잡고있는 우리 선교편직공장은 수도시민들을 비롯한 온 나라 인민들에게 국기를 형상한 편직물들을 비롯하여 특색있고 질좋은 여러가지 편직물들을 생산공급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인민의 사랑을 받는 공장,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공장으로 자랑떨치고있다.




우리 공장이 오늘처럼 인민의 사랑을 받는 공장으로 되기까지에는 우리 인민들에게 질좋은 소비품을 더 많이 마련해주시려고 궂은날, 마른날 가림없이 나라의 경공업공장들을 찾아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헌신이 깃들어있다.

그 하많은 이야기들가운데서 우리 공장 종업원들이 잊지 못하는 하나의 사실만을 전하려 한다.

지금으로부터 19년전 삼복의 무더위가 한창이던 주체92(2003)년 8월초 어느날이였다.

정오의 뙤약볕이 아직 수그러들지 않은 한낮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공장을 찾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날 갖가지 편직물들이 쏟아져나오는 여러 생산공정들을 돌아보시면서 공장관리운영과 생산정형을 자세히 알아보시고 뜨개천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그러시고나서 일군들에게 공장을 만부하로 돌리면 수도시민들에게 속내의를 얼마씩 공급할수 있는가 하는것을 료해하시고 필요한 자재보장조건들도 알아보시였다.

이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직조직장에 들리시였다.

공화국창건 55돐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하여 증산투쟁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는 기대공들의 작업모습을 대견하게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설비들의 생산능력에 대해서도 일일이 알아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또다시 발걸음을 옮겨 2층에 있는 재단직장에 가시여서는 자동수놓이기계의 작업모습을 보아주시고 재단상우에 놓여있는 천과 그 가공정형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날 뙤약볕이 내려쪼이는 드넓은 마당을 지나 자동수놓이작업반에 들리시여 치마저고리감들에 여러가지 문양을 수놓아가는 모습을 바라보시면서 이런 천을 인민들에게 팔아주면 좋아할것이라고, 자수기 한대로 한해에 수만㎡의 천에 수를 놓아 수만벌의 치마저고리감을 생산할수 있으면 좋다고 매우 만족해하시였다.

생산된 제품 하나를 보시면서도 그것을 받아안고 기뻐할 인민들의 모습부터 그려보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며 우리들은 질좋은 편직물을 더 많이 생산할 결의를 다지고 또 다지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견본실에 들리시여 진렬해놓은 제품들을 보시고 질이 좋다고 하시면서 생산능력을 더 늘이느라고 하지 말고 지금 있는 설비들을 가지고 생산을 정상화하여야 한다고, 뜨개옷도 많이 생산하고 양말바지를 비롯한 여러가지 양말들도 많이 생산하여 인민의 사랑을 받는 공장,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공장이 되라고 당부하시였다.

인민의 사랑을 받는 공장,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공장이 되라!

위대한 장군님의 그날의 믿음어린 당부를 가슴마다에 새겨안고 인민소비품의 질을 높이고 그 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우리 공장의 전체 종업원들은 지난 기간 여러가지 질좋은 편직물들을 많이 생산하여 해마다 년간생산계획을 훨씬 넘쳐수행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우리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좌우명으로 간직하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을 현실로 꽃피우는데 적극 이바지함으로써 앞으로도 영원히 인민의 사랑을 받는 공장,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공장의 영예를 떨쳐나가겠다.

선교편직공장 재단직장 직장장 허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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