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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0월 4일
 

빛나라 개선문이여

 

대 선


우러를수록

숭엄히 안겨오는 개선문이여

내 너를 찾을 때면

어이하여 이 가슴

이리도 뜨거움에 젖는것이냐


세상을 둘러보면

어느 전투의 승리를 기념하든

어느 한때의 무훈을 상징하든

그런 추억의 문은 있더라


허나 압제의 질곡에 시달리던

민족의 운명을 건져준

절세위인의 개선을 기념하여 세운

그런 대문은 오직 이 하나


되새겨보노라

백두의 총대높이

항일의 피바다 불바다를 헤치시며

빼앗긴 나라를 다시 찾아주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그 업적을


고생이란 고생은 다 겪으시고

슬픔이란 슬픔은 다 당하시며

조국해방의 날을 기어이 안아오신

수령님의 그 공적 무슨 말로 다 노래하랴


그래서 여기 서면

해방의 은인이신 수령님에 대한 생각

암흑에 찬 그 세월

민족의 태양으로 솟아오르시여

혁명의 길에 나서신 그이에 대한 생각


정녕 해방의 그날이 없었다면

인민이 당당한 주인으로 사는

내 나라의 력사가 어찌 있을수 있으랴

후손만대 번영할

주체조선의 존엄이 있을수 있으랴


그날의 그 기쁨 그리도 소중했기에

우리의 행복을 삼키려 달려든 원쑤를

《상심령》과 《함정골》에 처박았고

이 땅우에 천리마의 나래를 펼치고

사회주의의 문패를 달수 있었나니


아, 수령님의 뜻을 이어가시는

위대한 장군님 우리 모시여

개선문이여 너는

강국의 대문으로 향한 그 길에

이 나라 천만군민을 힘껏 떠밀어주었나니


조국해방의 날을 안아오신

수령님의 하늘같은 그 위업 전하며

천년토록 빛나라

만년토록 빛나라

이 나라 력사의 뜻깊은 대문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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