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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9월 21일
 

인민의 나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국가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 인민들은 당과 국가에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며 진정을 다해 받드는 바로 여기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우리 국가의 참모습이 있습니다.》

온 나라 인민이 모두 안겨사는 사회주의조국의 품이 얼마나 소중하고 은혜로운 품인가 하는것은 공화국의 인민적시책들을 통하여, 그 시책들에 의하여 펼쳐지는 행복과 기쁨의 화폭들을 통하여 잘 알수 있다.

누구나 평등한 권리를 가지고 국가정권의 참다운 주인이 되여 자주적인간의 삶을 누려가는 긍지높은 현실,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와 어린이보육교양제도하에서 마음껏 배움의 나래를 펼치고 무럭무럭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의 밝고 명랑한 모습, 녀성들의 산전산후휴가제, 근로자들의 정휴양제를 비롯하여 우리 인민들이 받아안고있는 국가적혜택, 그 어디에 가나 훌륭하게 꾸려진 행복의 보금자리, 문화휴식터들에서 끝없이 울려나오는 인민의 노래소리, 웃음소리…

이 모든것은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시고 끝없이 공고발전시켜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 탁월한 령도의 손길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도 우리 공화국의 모든 인민적시책들은 변함없이 실시되고 당과 국가의 모든 활동과 사업들도 철두철미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로 일관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들에서 인민들의 생명안전과 건강증진을 위한 문제들이 토의되고 현대적인 살림집을 국가부담으로 지어 인민들에게 무상으로 배정해주는 현실을 통해서도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적성격을 페부로 절감할수 있다.

송화거리와 경루동의 웅장화려한 새 살림집들을 놓고보아도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으로 펼쳐지고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몰라야 한다는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솟아난 인민의 리상거리, 인민의 보금자리가 어떤것인가를 다시금 더 깊이 느낄수 있다.

그뿐이 아니다.

2년이 넘게 유지해온 방역장벽에 파공이 생기는 돌발적인 사태가 조성되였을 때 인민들의 생활보장과 생활물자공급과 관련하여 취해진 조치들을 통해서도 우리 당과 국가의 고마움을 더욱 뜨겁게 절감할수 있다.

미증유의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는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우리 공화국에서는 이렇듯 인민을 위한 시책들이 변함없이 실시되고 새로운 시책들이 끊임없이 베풀어지고있다.

당과 국가는 인민앞에 지닌 자기의 성스러운 의무를 훌륭히 수행하기 위함에 모든것을 지향시키고 인민은 나라의 진정한 주인으로서의 보람찬 삶을 마음껏 누려가며 고마운 조국을 충직하게 받들어가는 이 긍지높은 현실은 정녕 절세의 위인들을 대를 이어 높이 모신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영원불멸할 화폭인것이다.

인민의 나라,

우리 인민들만이 아닌 온 세상 사람들이 호칭하는 이 말속에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존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가장 우월한 내 나라, 내 조국의 참모습이 그대로 응축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품,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의 고마움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천만가지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활짝 꽃피우며 대대손손 복된 삶을 누려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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