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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9월 22일
 

우리 혁명의 귀중한 재보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어느날 이른새벽이였다.

혁명사적사업을 맡아보는 한 일군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걸어오시는 전화를 받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청봉숙영지에 있는 구호나무들에 쓴 구호들가운데 잘 보이지 않는 글자가 있는데 잘 보이지 않는 글자를 찾아내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하겠다고, 구호나무에 쓴 글자들이 오랜세월 눈비를 맞다보니 색갈이 희미해지고 일부 글자는 완전히 지워져 그 내용을 알수 없다고 하시였다.

잠시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청봉의 구호문헌은 그 하나하나가 다 천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나라의 국보이며 혁명의 귀중한 재보라고 하시면서 천고의 밀림속에서 오랜세월 눈비에 씻기여 지워진 구호문헌의 글자를 찾아낸다는것이 간단한 문제는 아니지만 어떻게 하나 그것을 찾아내기 위한 연구사업을 하여야 한다고 간곡하게 가르치시였다. 그러시고는 과학자들에게 과업을 주어 구호문헌에서 지워진 글자를 찾아내기 위한 연구사업을 적극 벌리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구호문헌의 지워진 글자를 찾아내기 위한 연구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는 다 풀어주겠다고 하시였다.

일군의 가슴은 불덩이를 안은듯 후더워올랐다.

어버이수령님의 혁명력사와 불멸의 업적을 끝없이 빛내이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 가슴에 미쳐와서였다.

그후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우리의 과학자들은 고심어린 연구끝에 드디여 이미 지워져 보이지 않던 구호문헌의 글자를 현출해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이렇게 되여 구호문헌들은 항일혁명선렬들의 숭고한 넋을 세상에 전하는 우리 혁명의 귀중한 재보로 더욱 빛을 뿌릴수 있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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