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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9월 9일
 

승리와 기적의 상징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맞이하는 이 시각 온 나라 그 어디에나 우리의 람홍색공화국기발이 펄펄 나붓기고있다.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세차게 펄럭이는 기발을 바라볼 때면 우리 인민모두의 가슴가슴은 위대한 강국의 공민이라는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끝없이 설레인다.



자기 나라의 국기가 승리의 상징으로 휘날리기를 바라는것은 모든 나라 인민들의 한결같은 심정일것이다.

그러나 바란다고 하여 그 어느 나라 국기나 다 승리의 기발이 되는것이던가.

돌이켜보면 일제에게 나라를 통채로 빼앗겼던 그 세월 국제경기에서 우승하고도 가슴에 침략자의 저주로운 기발을 달지 않으면 안되였던것이 우리 민족의 피눈물나는 과거였다.

그러한 우리 인민이 바라볼수록 긍지와 열망으로 피를 끓이는 진정한 자기의 국기를 가지게 된것은 언제부터였던가.

주체37(1948)년 9월 9일, 전체 조선인민의 총의에 의하여 공화국이 창건되고 우리의 람홍색기발이 하늘높이 나붓긴 그때, 동방에서의 첫 인민민주주의국가의 탄생이 온 세상에 장엄히 선포된 그날부터였다.

지금도 눈앞에 어리여온다.

흰 동그라미안에 오각별을 그려넣으면 우리 공화국이 계승한 전통, 전진하는 우리 인민의 슬기로운 기상과 조국의 휘황찬란한 발전전망을 형상적으로 보여줄수 있다고 하시면서 국기도안을 세심히 지도해주시던 어버이수령님의영상이.

이렇듯 위대한 수령의 손길아래 자기의 기폭에 승리의 오각별을 새겨넣은 때로부터 우리의 국기는 력사의 폭풍속에서도 언제나 기적과 승리의 기폭으로 거세차게 나붓기였다.

세인이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 평한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에서 창건된지 2년밖에 안되는 청소한 우리 공화국이 승리하리라고는 그 누구도 예측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우리 공화국은 20세기의 군사적기적을 창조하고 자기의 기폭에 자랑찬 승리의 위훈을 아로새기였다.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의 광풍속에서도 더욱 기세차게 휘날린 우리의 기발,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사회주의강국의 기상과 위용을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해온 우리의 람홍색공화국기발.

오늘도 우리의 성스러운 람홍색공화국기발은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해가며 날에날마다 눈부신 기적의 신화들만을 창조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승리의 려정과 더불어 더더욱 세차게 펄럭인다.

공화국이 도달한 국력의 높이를 보여주며 하늘높이 솟아오른 우리의 《화성포-17》형에 새겨진 붉은 오각별, 신비함과 황홀함의 극치를 이루었던 4월의 열병광장에 펄펄 휘날린 공화국기발은 그대로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최강의 군력을 비축한 우리 공화국의 기적적승리의 상징이 아니였던가.



건국이래 대동란이라고 할수 있는 최대비상방역체계가 가동된 후 당중앙의 명령을 높이 받들고 성스러운 국기앞에서 인민의 생명안전을 수호할 맹세를 굳게 다지던 조선인민군 군의부문 전투원들,

어머니당의 사랑속에 악성병마를 이겨내고 꽃잎으로 공화국기를 형상하며 밝게 웃던 어린이의 모습,

정녕 전국비상방역총화회의에서 선포된 세계보건사에 특기할 기적적승리는 주체조선의 불가항력과 더불어 우리의 람홍색공화국기가 온 세계에 더욱 빛을 뿌리게 하였다.



그렇다.

우리 공화국이 걸어온 70여년의 력사는 수령의 령도밑에 인민이 이룩한 승리의 력사이며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는 곳에는 언제나 우리의 국기가 휘날리였다.

위대한 조국의 승리와 영광의 력사가 아로새겨진 공화국기.

람홍색의 그 기폭은 위대한 수령의 령도를 받으며 나아갈 때 국기가 영원히 승리와 기적의 상징으로 천만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진다는 철리를 다시금 깨우쳐주고있다.

김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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