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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9월 22일
 

희열과 랑만으로 충만된 보배공장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평양가방공장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안겨줄 멋있고 질좋은 가방을 많이 생산하여야 하겠습니다.》

얼마전 우리는 학생소년들이 누구나 좋아하는 《소나무》책가방을 생산하는 평양가방공장에 대한 취재길에 올랐다.

정문에 이르니 공장의 전경이 마치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답게 안겨왔다.

연분홍색과 흰색으로 단장된 기본건물은 번듯하게 포장된 구내도로와 잘 어울려 아담하고 산뜻한 감을 한결 더해주었다.



우리가 공장일군의 안내를 받으며 먼저 찾은 곳은 제품견본실이였다.

그곳에는 공장로동계급이 만든 소학교, 초급중학교, 고급중학교, 대학에 이르는 각종 남녀학생가방들이 진렬되여있었다.

벽면이 좁다하게 꽉 들어찬 각종 학생가방들을 보면 볼수록 우리 아이들과 학생들의 취미, 기호, 미감에 맞는 멋쟁이 가방들이여서 그 하나하나가 더욱더 소중하고 정답게만 여겨졌다.



이처럼 멋들어진 가방들에 대한 도안창작과 기술준비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한시바삐 보고싶은 충동을 금할수 없어 우리는 도안창작실과 기술준비실로 향했다.

도안창작실에 이르니 세계적추세는 물론 우리 학생들의 나이와 심리적특성에 맞는 여러가지 형태의 가방도안창작에 여념이 없는 창작가들의 모습이 미덥게 안겨왔다.

여기서는 학생들의 취미와 기호에 맞는 많은 도안들이 형지작성과 최량본배렬을 비롯한 생산에 필요한 기술준비로 이어지고있었다.

이어 우리는 재단공정과 가공공정도 돌아보았다.

《이 설비가 우리의 힘과 기술, 자재로 만든 레이자재단기입니다. 해당 프로그람자료가 입력되면 재단과 재단품이송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작업공정이 자동적으로 진행됩니다.》

우리를 안내한 일군은 계속하여 제품질제고에 필요한 수많은 지구들을 자체로 창안리용하고있다는것과 지금까지 2월2일제품으로 등록된 가방만 해도 10여점이나 된다는것 등 이룩한 성과들을 긍지에 넘쳐 이야기하는것이였다.

우리와 만난 재봉1직장 로동자 김연희녀성은 재봉공들모두가 어머니당의 후대사랑을 꽃피우기 위하여 불꽃튀는 전투를 벌리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다녀가신 일터에서 우리 아이들의 가방을 만든다는 긍지와 자랑을 안고 정성을 다하고있답니다.》

그의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녀성로동자들이 기대들앞에 앉아 가방부분품들을 완성하느라고 잽싸게 일손을 놀리고있었다

가공현장들 역시 그 어디를 보아도 정갈하기 그지없고 정신이 번쩍 드는 일터였다.

연풀색의 질좋은 수지칠감을 일매지게 발라 품위가 잘 보장된 바닥, 희디흰 벽체와 기둥, 창문으로 거침없이 흘러드는 해빛, 즐비하게 설치된 현대적인 재봉기들.

우리가 작업에 열중하고있는 1직장의 한 작업반장에게 재봉공들의 열의가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하자 그는 로동자들에게 더 좋은 생산환경을 마련해주시려고 그처럼 마음쓰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정이 일터마다에 넘쳐나 로동은 그대로 노래가 되고 기쁨으로 되고있다고 격정에 겨워 말하였다.

참으로 희열과 랑만으로 충만된 보배공장이였다.

우리는 이곳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이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모든 제품을 인기제품으로 만들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리라는것을 확신하며 공장을 떠났다.

염 명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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