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손전화홈페지열람기
날자별열람
주체111(2022)년 9월 21일
 

몸소 밝혀주신 명안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어느 한 강의 정리사업과 관련한 문제를 토의하실 때의 일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일군에게 하천을 어떻게 다스리려 하는가고 물으시였다.

일군은 그이께 기성관례대로 강을 따라 여러 지점에 홍수조절용물주머니들을 설치하는 방법으로 하천을 다스리려 한다고 말씀드렸다.

그의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잠시 생각에 잠겨계시다가 한 일군에게 자와 연필을 가져오라고 이르시였다.

이윽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책상에 펼쳐놓은 지도우에 몸소 허리를 굽히시고 중류쪽에서 하류쪽으로 강줄기에 평행이 되게 실금을 그으시더니 일군에게 이 실금방향에 물길을 내서 물을 분산시켜 다스리면 어떻겠는가고 물으시였다.

순간 일군의 머리속에는 번개같은 섬광이 스쳐지났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어주신 그 실금에 하천을 다스릴수 있는 완전무결한 착상이 담겨있었던것이다.

커다란 흥분에 진정하지 못하는 일군을 정겹게 바라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물잡이란 결국에는 물량을 줄여서 물살을 더디게 하는 방법이라고 하시며 우리가 백두산에서 싸울 때 보니 강하게 밀려오는 적은 분산시켜 족치고 반대로 흩어져서 달려드는 적은 집중해서 때리는것이 제일 좋은 상책이였다고, 물을 다스리는것도 리치는 마찬가지이라고 동무는 강하게 밀려내리는 물을 정면으로 맞서 여러번 멨다꼰지자고 하는데 그건 신통한 방법이 못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받아안는 일군의 가슴속에서는 우리 수령님이시야말로 비범한 예지와 과학적인 통찰력을 지니신 절세의 위인이시라는 찬탄이 절로 울려나왔다.

 

이전 제목   다음 제목

←되돌이 추천하기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