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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9월 19일
 

한밤중에 울린 망질소리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평안북도 창성군에 자리잡은 창골의 어느 한 농가에 최고사령부의 지휘소를 정하신 날은 주체39(1950)년 10월 27일이였다.

그날 농가의 부엌에서는 저녁식사준비가 한창이였는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스스럼없이 안에 들어서시여 가마뚜껑을 몸소 열어보시였다.

가마안에 흰쌀밥이 끓고있는것을 보신 그이의 안색은 갑자기 흐려지시였다.

잠시 동안을 두시였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들이 전시의 어려운 형편에서 잡곡밥을 먹으며 힘들게 생활하고있는데 나라고 어떻게 흰쌀밥을 먹겠는가, 이제라도 망에다 강냉이를 갈아서 잡곡밥을 지으라고 이르시였다.

때는 어두운 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간곡한 교시를 받아안은 일군들은 서둘러 망에 강냉이를 갈아 그이께 잡곡밥을 해드리게 되였다.

한밤중에 울린 그날의 망질소리, 그것은 인민들과 한치의 간격도 없이 수수한 생활을 하시며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고결한 풍모를 전하는 또 하나의 인민사랑의 전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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