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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9월 8일
 

걸음을 떼지 못하신 사연

 

주체105(2016)년 5월 어느날이였다.

완공을 앞둔 자연박물관을 찾으시여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생동하게 형상된 조상사과나무앞에서 좀처럼 걸음을 떼지 못하시였다.

동행한 일군들은 영문을 알수 없었다.

어이 알수 있으랴.

조상사과나무에 열매들이 주렁진 광경을 바라보시는 그 순간에조차 그이의 마음속에 인민이 그리도 소중히 자리잡고있은줄을.

조상사과나무에 주렁주렁 달려있는 모조사과들을 이윽토록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사과가 이렇게 많이 달리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조용히 뇌이시였다.

이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한 일군에게 대동강과수종합농장에서 그해 생산하게 되여있는 계획량에 대하여 알아보시였다.

일군의 대답을 듣고나신 후에도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이윽토록 그 사과나무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시였다.

인민을 위하시는 마음이 얼마나 간절하시였으면 자연박물관을 돌아보시면서도 인민들에게 안겨질 사과의 생산량에 대하여 마음쓰시랴 하는 생각에 일군들의 눈굽은 뜨겁게 젖어들었다.

그이의 자애로운 영상을 숭엄히 우러르며 일군들은 다시금 페부로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중에는 언제나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풍족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는 간절한 소원이 간직되여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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