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손전화홈페지열람기
날자별열람
주체111(2022)년 9월 16일
 

절세위인의 손길아래 자라난 주체적민간무력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전인민적방위체계를 세우는데서 획기적인 의의를 가지는것은 로농적위대의 창건입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전민무장화방침에 따라 1959년에 로농적위대가 창건되였습니다.》

오늘 우리 공화국에는 그 어디에 가나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마치와 낫을 들고 공장과 농장, 마을과 일터를 철벽으로 지키고있는 미더운 로농적위군 대원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

그들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대할 때마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어느 한 농촌마을을 찾으시여 전민무장화의 원대한 구상을 펼쳐주시던 이야기를 되새겨보군 한다.

주체48(1959)년 1월 어느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한 농업협동조합(당시)을 찾으시였다.

당시 우리 공화국에는 미제와 그 주구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으로 하여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긴장한 정세가 조성되고있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여 오래전부터 구상하여오신 전민무장화를 더는 미룰수 없는 절박한 과제로 내세우시고 민간무력건설과 관련한 인민들의 의사를 알아보시기 위하여 현지에 나오시였던것이다.

이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조합원들과 인사를 나누신 다음 결산분배정형과 새해영농준비에 대하여 일일이 알아보시고 조합일군에게 이곳에 자위대가 있는가고 물으시였다.

일군이 조직되여있다고 말씀올리자 수령님께서는 이제라도 긴급소집하면 다 모일수 있는가, 자위대는 어떤 방법으로 소집하는가 등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시였다.

이윽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적들의 책동에 대하여 알려주시면서 놈들의 기도를 저지파탄시키자면 많은 사람들을 망라한 새로운 자위대를 조직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조합일군에게 이곳에서 자위대를 조직한다면 어떤 사람들로 꾸리겠는가고 물으시였다.

대답을 들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의 생각을 지지해주시면서 만일 어데서나 그렇게 자위대를 조직한다면 적들은 질겁해서 벌벌 떨게 될것이라고 하시며 호탕하게 웃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지금 적들이 누구를 놀래워보려고 책동하고있는데 그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라고, 우리는 전체가 무장함으로써 인민의 단합된 힘으로 적들의 책동을 단호히 꺾어버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전민이 무장하면 무서울것이 하나도 없다고, 인민들이 무장한 곳에는 적들이 함부로 기여들지 못한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이곳 조합원들과 담화를 나누시며 로농적위대(당시)를 전국적범위에서 조직할수 있는 조건이 충분히 성숙되였음을 확신하시였다.

그로부터 얼마후 어버이수령님의 지도밑에 민간무력개편과 관련한 력사적인 회의가 진행되였다.

이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지금 조성된 국내정세로 보아 강력한 민간무력을 조직하고 전체 인민을 무장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종전의 인민자위대를 발전적으로 개편하여 하루속히 로농적위대를 조직할데 대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우리 당의 민간무력건설과 전민무장화실현에서 커다란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로농적위대가 창건되였으며 온 나라에 전인민적, 전국가적방위체계가 더욱 튼튼히 확립되게 되였다.

그때로부터 60여년의 세월이 흐른 오늘날 우리의 로농적위군은 질량적으로 더욱 장성강화되였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인 영웅적조선인민군과 당에 무한히 충실한 로농적위군이 있기에 우리 공화국은 그 어떤 침략자도 감히 덤벼들지 못하는 금성철벽으로, 사회주의성새로 우뚝 솟아 길이 빛날것이다.

본사기자

 

이전 제목   다음 제목

←되돌이 추천하기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