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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9월 9일
 

사회주의농촌문화가 꽃피는 살기 좋은 고장​

 

공화국의 평양시 강남군 영진농장은 살기 좋은 고장으로 소문난 곳이다.

살기 좋은 고장!

이 평가를 놓고 영진농장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할수 있지만 여기에서 우리는 나날이 꽃펴나는 사회주의농촌문화에 대하여서만 말하려고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촌에서 사상혁명과 문화혁명이 성과적으로 추진되여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정신적풍모가 몰라보게 달라지고 농촌의 문화생활령역에서도 커다란 발전이 이룩되였습니다.》

영진리에 들어서면 제일먼저 눈에 띄우는 건물이 종합적인 편의봉사시설인 영진원이다.

아담한 리발실과 미용실, 목욕탕, 식사실, 탁구장…

정말 도시문명이 왔다가 울고갈 정도이다.



그런가 하면 끝간데없이 펼쳐진 푸른 들판과 조화를 이루며 건설된 아담한 문화주택의 풍경도 이채롭다.

겉볼안이라고 집안은 집안대로 도시살림 부럽지 않게 꾸려져있다.

살림방들에는 각종 가구들이 규모있게 놓여있고 부엌에는 부엌세간들이 그쯘하다.

축산덕으로 윤택한 살림살이에 여러가지 과일나무까지 열매를 드리우고있어 집집마다에서는 농장원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그칠새 없다.

이곳 리에서는 해마다 20여동의 살림집을 일떠세워 농장원들에게 배정해주니 누구나 집걱정이 없이 맡은 일에만 전심하여 혁신자가 된다니 그것 또한 듣기만 해도 흐뭇하다.

영진리에는 군적으로 두번째라면 서운해할 정도로 멋쟁이인 문화시설들도 많은데 리문화회관과 영진고급중학교 체육관이 그러하다.

수백명이 리용할수 있는 리문화회관은 증폭설비와 영사설비, 랭온풍설비까지 일식으로 갖추고있으며 돌아보기만 해도 농촌의 밝은 미래를 확신할수 있는 영진고급중학교에는 각종 체육경기들을 진행할수 있는 체육관이 흠잡을데없이 꾸려져있다.

농장의 날로 꽃피는 생활은 결코 눈에 보이는 곳에만 있지 않다.

리에서 생산하는 빵과 우유를 매일 먹어 키도 부쩍부쩍 크고 몸도 튼튼해진다는 아이들의 꾸밈없는 자랑에서도, 리에서 만드는 책상, 밥상, 이불장 등 각종 가구들을 쓰고사는 농장원들의 기쁨에서도, 축산으로 덕을 보는 자랑이야기에서도 날로 윤택해지는 이 고장 사람들의 생활을 어렵지 않게 짐작할수 있다.



농장원들이 도시생활 부럽지 않은 문명한 생활을 누려가고있는 이 행복은 결코 하늘이 가져다준 행운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 당정책을 받들어 자기들의 손으로 행복의 락원을 가꾸어온 이곳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투쟁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그래서 돌아볼수록 소중하고 들을수록 자랑스러운 영진리, 그 이름은 인민의 행복이 영원히 진할줄 모르는 영진리로 새롭게 안겨온다.

위대한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의 빛발아래 영진리의 래일은 보다 더 아름답고 황홀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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