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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9월 6일
 

수자들이 보여주는것은

 

세계의 시간이 령자오선을 기준으로 흐른다면 우리 원수님의 시간은 무엇을 기준으로 흐르는가.

내가 이에 대하여 다시금 뜨겁게 되새겨보게 된 계기가 있다.

지난 8월 전국비상방역총화회의소식에 접하였던 나는 한가지 사실앞에서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전쟁을 방불케 하는 그 간고했던 91일간의 나날 우리 원수님께서 나라의 방역사업을 지도해주신 령도문건만 해도 무려 1 772건에 2만 2 956페지나 된다는 사실이였다.

91일간에 보아주신 무려 1 772건에 2만 2 956페지의 문건.

엄청난 자료앞에서 속구구로 계산을 해보니 하루에 평균 19건이 넘는 문건을, 페지수로 250페지가 넘는 문건을 보아주신것으로 되였다.

건국이래 대동란이라고 불리우던 그 엄혹한 시기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두 어깨우에 단신으로 걸머지시고 하루하루 초긴장속에 보내신 우리 원수님의 모습은 최대비상방역체계가 가동되였던 첫날부터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너무도 눈에 익은 모습이였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지도소식과 함께 날이 밝고 경애하는 그이의 사랑속에 날이 저물었던 우리 조국의 날과 달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인민사수의 최전방에 서시여 때로는 한밤중에 회의를 소집하시고 때로는 위험천만한 약국으로 걸음 옮기시는 그 드바쁜 나날속에 보아주신 1 772건에 2만 2 956페지의 문건.

그 수자들에는 어리여왔다.

삼라만상이 잠든 깊은 밤 중요회의를 지도하시고 마땅히 쉬셔야 할 그 시간에 아파하는 인민들 생각으로 타드는 마음을 부여안으시고 문건들을 보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영상이.

그 수자들은 안아보게 하였다.

깊은 밤 수도의 약국으로 달리는 차안에서 잠시 쪽잠에라도 드실수 있으련만 문건들을 보아주시며 혈붙이와도 같은 인민들을 살릴수 있는 방도를 모색하시였을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뜨거운 그 심중을.

그리고 또 되새겨졌다.

자신께서는 고열속에 모대기시면서도 가정의 상비약품을 보내주시여 우리의 몸으로 흘러든 사랑의 불사약들이.

그리고 준엄했던 그 시기 아이들에게 와닿은 《꽃망울》우유가루와 젖제품, 간식과 과일들, 집집에 정답게 울리던 문두드리는 소리와 군의부문 전투원들의 헌신적인 투쟁이야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아주신 한건한건의 문건이 인민의 피부에 와닿은 사랑의 불사약이 되였고 아파하는 자식들의 이마를 짚어준 위대한 어머니의 손길이 되였으니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에 감복한 인민의 덕과 정에 대한 이야기가 어찌 이 땅에 넘쳐나지 않을수 있으랴.

1 772건에 2만 2 956페지.

어느 하루, 어느 한시도 쉬지 못하시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로고와 심혈을 바쳐 일하시면서도 자신에게는 지금 시간이 제일 부족하다고, 오늘 하루를 놓치면 후날에 백날, 천날을 잃는다고 늘 말씀하군 하시며 시간을 쪼개며 분투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관이 이 수자에 어려오는듯싶다.

이 수자들은 보여주고있다.

세계의 시간이 령자오선을 기준으로 하고있다면 우리 원수님의 시간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숭고한 사명감을 기준으로 흐르고있다고.

우리가 이룩한 방역전쟁의 대승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에 대한 절대적인 사명감을 지니신 탁월한 수령의 령도밑에 이루어졌고 이 땅에 끝없이 전해지는 사랑의 전설은 위대한 어버이께서 바쳐가시는 무수한 시간과 헌신이 꽃피우는것이라고.

리 금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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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산_최고 | 필리핀 | 보건        [2022-09-08]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조국과 인민을 위한 숭고한 인민관을 생각해보면 우리 공화국이 이룩한 방역전쟁의 대승이 결코 우연이 아님을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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