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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9월 21일
 

뜨거운 진정에 울고 웃었습니다

 

얼마전 본사편집국으로는 함흥시 흥남구역 천기동 27인민반에서 살고있는 특류영예군인 한충권이 한통의 편지를 보내여왔다.

편지의 구절구절은 우리의 생활이 무엇으로 아름답고 무엇으로 굳건한가를 그대로 말해주고있었다.

그는 편지에 이렇게 썼다.

사랑은 정을 낳고 뜨거운 정은 바위도 녹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제가 군사복무중 뜻밖의 일로 부상을 당하여 특류영예군인이 되여 고향에 돌아온지도 벌써 3년이 되였습니다.

그 나날 저의 몸을 감싸안은 따뜻한 정들과 진실한 마음들을 생각할수록 가슴이 뜨겁고 고마움의 눈물만 앞섭니다.

영예군인인 저에게 담당의사가 생기고 구역의 일군들과 이름도 주소도 알수 없는 사람들이 저의 집을 찾아와 혈육의 정을 안겨줄 때 신문이나 방송을 통해서만 보고 듣던 아름다운 이야기를 직접 체험하면서 고마움의 눈물만 삼켰습니다.

정말 이것이 바로 내가 사는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이구나 하는 생각으로 잠들수 없었고 아름다운 사람들의 따뜻한 보살핌과 손길에 떠받들려 마음은 언제나 즐겁고 눈굽은 마를새 없었습니다.

저를 위해 남모르는 마음을 기울이고 사랑과 정을 쏟아부어준 사람들속에는 락원군의 어느 한 수산사업소 지배인을 비롯한 그곳 일군들도 있습니다.

조국보위의 길에서 청춘을 바친 영예군인들을 잘 돌봐주는것은 어머니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라고 하면서 우리 집에서 멀리 떨어진 그곳에서 여러 계기때마다 꼭꼭 찾아와 저의 치료정형과 생활상애로를 수시로 알아보고 기초식품과 갖가지 보약재들, 치료기구들도 마련해주던 뜨거운 그 진정에 울고 웃었습니다.

정말이지 그들의 뜨거운 사랑과 정은 친혈육의 정보다 더 진한 동지적사랑이였습니다.

자기들이 마련한 삼륜차의 리용에서 불편한 점이 없겠는가를 세심히 살펴주는 그들의 사려깊은 진정에서 저는 특류영예군인들을 아껴주고 위해주는 어머니 우리 당의 따뜻한 사랑을 가슴뿌듯이 느꼈습니다.

불행을 당한 사람을 위해 더 가까이 다가들고 서로가 괴로움을 함께 나누는 고마운 사회주의 우리 집, 온 나라가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으로 사는 사회주의 우리 제도가 있기에 특류영예군인인 저만이 아닌 이 나라의 모든 사람들의 가슴속에 생의 희열과 랑만이 넘쳐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진정 사람들 누구나 뜨거운 사랑과 정을 나누며 일심단결의 화원을 아름답게 꽃피워가는 사회주의 우리 제도야말로 이 세상에서 제일입니다.

함흥의 특류영예군인이 보내온 편지는 짧고 소박했어도 편지에 씌여진 진실은 사랑과 정으로 아름다운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참모습을 그려보기에는 너무도 충분했다.


- 영예군인들의 건강과 생활을 친혈육의 정으로 돌봐주는 아름다운 사람들 -

염 명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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