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의 기치높이 건국위업을 이룩하시여

 

우리 인민의 진정한 어머니품, 참된 삶과 행복의 요람인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 소중하고 신성한 국호를 부를 때마다 자주의 기치높이 건국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어버이,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으로 천만의 가슴 뜨겁게 젖어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자주의 기치밑에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현대력사를 새롭게 개척하고 빛내이신 탁월하고 세련된 혁명의 령도자이시다.》

오늘날 소용돌이치는 세계정치정세속에서도 자주의 기치높이 도도히 전전하는 우리 공화국의 위력을 보며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건국업적을 더욱 깊이 절감하고있다.

피어린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혀주신 건국의 진로, 새 조국건설로선에 력력히 어려있는것은 바로 자주신념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4(1945)년 8월 20일 군사정치간부들앞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 《해방된 조국에서의 당, 국가 및 무력건설에 대하여》에서 자주적인 독립국가를 건설하는것이 우리 민족이 새 조국을 건설하는데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유일한 건국로선으로 된다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당시의 조건에서 새 조국건설로선을 어떻게 규정하는가 하는것은 실로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었다.

형형색색의 《혁명가》들과 《애국자》들이 별의별 주장을 다 들고나오고있었다.

실로 복잡다단했던 정세속에서 주체적건국로선, 자주적인 새 조선건설의 진로를 밝혀주신것은 우리 수령님의 자주적신념의 뚜렷한 과시였다.

누리에 빛나는 공화국의 국호와 국장, 국기와 국가에 관통되여있는것도 바로 우리 수령님의 투철한 자주신념이다.

종파분자들은 나라이름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하는데 대하여 국호가 너무 길다느니, 다른 나라에서는 나라이름을 그렇게 짓지 않는다느니 뭐니 하면서 반대하였다. 국호에서 인민이라는 말을 빼자고 하는가 하면 민주주의는 과도적표현이기때문에 넣을 필요가 없다고 감히 횡설수설하였다.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이름이야 우리가 주인이 되여 지으면 되지 무엇때문에 남을 쳐다보겠는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국호에는 우리 공화국의 자주적성격과 민주주의적이며 인민적인 성격이 뚜렷이 반영되여있다고 천명하시였다. 그러시고 나라의 국호를 인민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하고 분렬된 우리 나라의 현실, 우리 혁명의 당면임무와 근본목적을 다같이 고려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하는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국장과 국기를 제정하는 사업도 순탄치 않았다. 국장에 조선봉건왕조시기의 경복궁을 새겨넣고 국기에는 보습을 그려넣자는 궤변을 늘어놓는자들도 있었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국장과 국기에는 우리 공화국이 존엄있는 자주독립국가라는것이 상징적으로 잘 반영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국장에는 공업강국으로 발전할 나라의 전망을 보여주는 수력발전소의 웅장한 모습과 승리의 상징인 찬란한 오각별을 그려넣도록 하시였다. 그리고 국기는 우리 공화국이 계승할 혁명전통, 전진하는 우리 인민의 슬기로운 기상과 조국의 밝은 미래를 형상적으로 잘 보여줄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고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공화국창건과 더불어 이 땅우에 울려퍼질 국가에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살기 좋은 조국과 슬기로운 투쟁전통을 가진 조선인민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담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의 끝없는 심혈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주체37(1948)년 9월 9일 마침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이 온 세상에 선포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자주사상의 빛나는 결실이였고 주체조선의 장엄한 탄생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빼앗겼던 나라를 찾아주시고 공화국을 창건하심으로써 우리 인민은 반만년의 력사에서 처음으로 국가와 사회의 주인이 되여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력사의 새시대를 창조해나가는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인민으로 되였다. 우리 나라는 당당한 자주독립국가로서 세계의 대소국가들과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국제무대에 떳떳이 나설수 있게 되였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아래 자주의 성새로 빛을 뿌리고있다.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그 어떤 시련이 닥쳐와도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생토록 걸으신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로 변함없이 나아감으로써 이 땅우에 자주의 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의 의지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영원히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자주의 한길로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의 앞길에는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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