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손전화홈페지열람기
날자별열람
주체111(2022)년 8월 30일
 

《친일짝사랑》​

 

여러분은 혹시 짝사랑이라는 말을 아십니까?

예, 알아도 잘 안다구요. 하긴 이 세상에 결혼을 해보지 못한 사람은 있어도 사랑의 감정을 체험해보지 못한 사람은 아마 드물겁니다. 또 한켠에서는 싫다고 하는데 한쪽에서만 혼자 사랑하는 짝사랑의 곡절을 겪어본 분들도 있을것입니다.

두 남녀의 열렬한 사랑이든 어느 한쪽에서만 벙어리 랭가슴앓듯 하는 짝사랑이든 어쨌든 사랑이란 인간의 감정가운데서 가장 뜨겁고 열렬하고 가장 아름답고 고상한 감정인것만은 틀림없습니다. 그래서 짝사랑은 이루지 못한 사랑에 대한 애짭짤한 추억을 불러일으킬뿐 그 어떤 비난과 조소를 받을 근거는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왜 생뚱같이 짝사랑이야기인가구요?

이 세상에는 남녀간의 짝사랑만이 아닌, 범죄자와 매국노사이의 별난 짝사랑도 있습니다. 거기에 이름을 붙인다면 《친일짝사랑》이라 해야 할겁니다.

예, 이쯤하면 무엇을 말하자는지 잘 알겠다구요.

옳습니다. 저 남조선의 윤석열역도의 친일매국행위야말로 전대미문의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터이니 이렇게 말꼭지만 슬쩍 떼여도 역도놈의 비루한 사대매국적추태가 떠올라 구토감을 금치 못해하는것은 응당한 일입니다.

윤석역도가 집권전인 지난 4월 제놈이 직접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와의 인터뷰에 나서서 《한》일관계를 국내정치에 리용해서는 안된다느니, 수십년이 된 식민지지배문제를 협상탁에 올리는것은 쌍방관계를 해치는것이라느니 하고 망발을 줴쳐댔고 그보다 앞서 《대통령》선거를 위한 TV토론회라는데서는 유사시 일본《자위대》의 조선반도진출을 허용해야 한다는 넉두리질까지 서슴없이 해댄데 대해서는 잘 알려져있습니다.

또 지난 7월초 첫 해외나들이에서 돌아오는 비행기안에서도 《과거사문제와 량국 미래문제는 모두 한 탁우에 올려놓고 같이 풀어가야 한다.》느니, 《과거사문제에서 진전이 없으면 현안과 미래에 대해 론의할수 없다는 그런 사고방식은 지양되여야 한다.》느니 하고 줴쳐대여 수행기자들을 아연케 했습니다.

어디 그뿐입니까.

윤석열역도는 여러 계기들에서 섬나라족속들과 관계개선립장을 위해 모든것을 《멸사봉공》할 각오가 되여있다는 제놈의 속내를 상전에게 전달하지 못해 무진애를 썼고 일본상전의 비위를 맞추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면 큰놈이든, 작은놈이든 가리지 않고 직접 만나주고있습니다. 그리고 일본것들과 마주앉는 기회가 생길 때마다 《한일정상회담》이 적절한 시기에 개최될수 있게 애걸하는 한편 일본것들이 관심을 가지고있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정상화의 필요성에 대해 력설하고 탄도미싸일경보훈련과 탐지, 추적훈련의 정례화 등을 모의하는 놀음까지 벌리고있습니다. 그리고 일본해상《자위대》를 《일본해군》으로, 해상《자위대》장교들을 소령, 중령, 대령으로 정규군처럼 호칭하며 아첨하는 추태까지 부리고있습니다.

마치 싫다고 하는 상대를 만족시켜주기 위해 있는것 없는것 다 퍼들고 찾아가 구애하는 못난이를 보는것 같지 않습니까?

아니, 상대의 환심을 사기 위해서 온갖 구질구질한 시중까지 다 들어주는 천하반편이라고 하는 편이 더 정확할것입니다.

윤석열역도가 지난 《8. 15경축사》에서 《과거 우리의 자유를 되찾고 지키기 위해 정치적지배로부터 벗어나야 하는 대상이였던 일본은 이제 세계시민의 자유를 위협하는 도전에 맞서 함께 힘을 합쳐야 하는 이웃》이라고 하면서 《한》일관계를 빠르게 회복하고 발전시키겠다고 한 망언만 놓고보아도 그렇습니다.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고 천만년을 두고 아물수 없는 상처를 남기고서도 일말의 가책이나 사죄, 배상은커녕 과거죄악을 전면부정하고 오히려 재침의 칼만 벼리는 섬나라쪽발이들이 어떻게 《힘을 합쳐야 하는 이웃》이 될수 있겠는가 하는것입니다.

역시 일본것들은 일본것들입니다.

윤석열역도가 남조선인민들의 항의규탄에도 불구하고 《한》일관계를 빠르게 회복하고 발전시키겠다는 립장을 밝히자마자 일본수상 기시다는 야스구니진쟈에 공물을 봉납하고 일본경제안전보장담당상과 복구상, 자민당 정무조사회장은 직접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함으로써 과거죄행을 로골적으로 부정해나섰습니다.

지어는 아베파의 원로라는 일본자민당 의원놈은 일본은 《형》이고 남조선괴뢰들은 《동생》이라는 말로 윤석열역도를 한껏 조롱하면서 하대하고있습니다. 문전거절, 랭대만 하던 상태에서 이제는 내놓고 제집 머슴대하듯 하는것입니다.

윤석열역적패당이 외세의존과 사대굴종에 매달리면 매달릴수록 간특하고 흉악한 일본것들의 오만성만 키워주고 과거범죄에 대한 《면죄부》를 줄뿐입니다.

남조선의 력대 통치배들치고 친일매국에 환장이 되여 날뛰지 않은자가 없지만 윤석열역도처럼 민족의 리익을 통채로 팔아먹으면서까지 《관계개선》을 구걸질하다 못해 《한미일군사동맹》구축에 서슴없이 나선 천하의 매국역적, 민족반역자는 없습니다.

남녀간의 짝사랑은 제 가슴에 애달픈 추억만 남길뿐이지만 윤석열역도의 도가 넘는 《친일짝사랑》은 민족의 존엄을 팔아먹고 민족적수치만 불러일으키며 천년숙적 일본반동들에게 재침의 길을 활짝 열어주는 결과를 초래하고있습니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이 윤석열역도의 구역질나는 친일매국행위를 천하의 반민족적범죄행위로 준렬히 단죄규탄하면서 역도를 당장 민족의 명부에서 지워버려야 한다고 성토하고있는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김 성 호

 

이전 제목   다음 제목

←되돌이 추천하기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