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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9월 4일
 

무슨 일을 하나 해도 50년, 100년을 내다보며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준엄한 투쟁속에서도 승리의 신심드높이 조국번영의 앞날을 내다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줄기차게 투쟁하여 사회주의위업을 새로운 단계에로 전진시켰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강조하시는 문제가 있다.

무슨 일을 하나 해도 50년, 100년을 내다보며 하여야 한다는것이다.

인민을 위한 일은 언제나 최상의 수준에서 하여야 하며 절대로 만족을 몰라야 한다는것이 당의 요구이라고 하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하나의 창조물을 대하시면서도, 하나의 리상거리건설을 구상하시면서도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가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되도록 언제나 깊이 마음쓰고계신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나무 한그루를 심어도 먼 후날에 푸른 거목이 될것을 바라고 심는것처럼 혁명도 먼 앞날을 내다보며 하여야 한다고, 먼 앞날을 내다보며 투쟁하는것, 이것이 우리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혁명관이고 미래관이라고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혁명도 먼 앞날을 내다보며 하여야 한다!

이렇듯 투철한 혁명관, 미래관을 지니시였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모든 사업을 철저히 조국의 먼 앞날을 내다보며 전개하고 실천해나가신다.

자강도에 들려보면 강계시와 만포시건설총계획을 지도하시면서 우리는 무엇을 하나 건설하여도 오늘이 아니라 50년, 100년을 내다보면서 후세에 물려줄수 있고 오늘의 시대를 대표할수 있는 건축물이 되도록 훌륭히 건설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간곡한 당부가 되새겨지고 백두산아래 삼지연시에 서보면 설계가들과 건설자들이 무엇을 하나 일떠세워도 세계적인것으로, 시대의 본보기, 표준이 될수 있게 훌륭히 건설하도록 하기 위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건설장을 거듭 찾으신 령도의 자욱이 어려온다.

중요당회의에서 일군들은 무슨 일을 하나 설계해도 과학적인 타산과 진지한 연구를 거쳐 최량화, 최적화된 명안을 내놓아야 하며 한가지 일을 실행해도 눈앞의 현실만 보지 말고 멀리 앞을 내다보면서 당의 요구와 인민의 리상에 맞게,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하여야 한다고 하신 귀중한 가르치심, 어느 한 건설장을 찾으시였던 그날 당에서 인민들을 위해 막대한 자금과 로력을 들여 마음먹고 건설하는 대상인것만큼 50년, 100년후에도 손색이 없게 매 건물들의 요소요소, 구석구석에 이르기까지 시공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던 못 잊을 화폭, 또 어느 기업소를 돌아보시면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라고 하시였는데 자기 발끝만 내려다보아서는 안된다고, 이 기업소를 백년대계로 일떠세워야 한다고 하시던 그날의 가슴뜨거운 이야기…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손길에 떠받들려 우리 조국은 세계가 공인하는 강국의 지위에 우뚝 올라서고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라는 장엄한 시대를 맞이하게 된것 아니던가.

지구상의 수많은 사람들이 앞날에 대한 절망과 비관에 빠져 기약할길 없는 생을 이어가고있을 때 우리 인민은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꽃피워주는 위대한 손길에 이끌려 창창한 래일을 앞당겨가고있다.

우리 당은 혁명령도의 전기간 조국과 인민의 운명, 민족의 전도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피는것을 자기의 숭고한 사명으로, 본분으로 맡아안고 그에 무한히 충실해왔다. 로선과 정책을 하나 제시하고 무슨 일을 하나 설계하고 내밀어도 멀리 앞을 내다보며 신중하게, 전망적으로 진행하여왔다.

눈앞의 경제적수익이 크고 당면한 난관을 타개할수 있는 길이라고 하여도 장래를 망치는 길이라면 단호히 배격하였다.

국가의 지속적발전을 담보하고 후대들이 당당하고 존엄있게 살게 하기 위해 언제 한번 편안한 길을 택해본적 없는 당, 그 누구도 감히 엄두를 낼수 없는 중대결단들도 주저없이 내리며 헌신의 천만리를 헤쳐온 당이 바로 우리 당이다.

오늘 우리 당은 조국의 만년대계를 책임지고 훌륭히 꽃피우기 위해 원대한 구상과 설계도를 펼치고 그 실현에 분투하고있다.

돌이켜보면 력사에 류례없는 혹독한 격난과 도전들이 중중첩첩 겹쌓이는 속에서 우리 혁명의 백년지계, 우리 조국과 인민의 천만년미래를 위한 억척의 토대가 어떻게 마련되였던가.

후손만대의 안녕을 담보해줄 최강의 국가방위력이 바로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세인을 놀래우며 그 실체를 드러냈고 송신, 송화지구에 일떠선 리상거리며 주체건축의 비약적발전상이 응축된 평양의 새 경관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를 비롯하여 수많은 창조물들이 우리 당의 현명한 손길아래 도처에 솟구쳐올랐다.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앞날의 역군들을 키워내기 위한 교육혁명의 불길이 더 세차게 타올랐고 산림복구전투를 비롯한 국토관리사업이 전망성있게 전개되였다.

당이 제시한 농촌진흥의 원대한 구상은 또 우리의 앞길에 얼마나 휘황한 빛을 뿌려주고있는것인가.

실로 끝없이 창창한 우리 조국의 앞날이다. 시련은 있어도 불행은 없고 난관이 겹쌓여도 행복의 열매들은 속속 무르익고있으며 더 좋은 래일, 찬란한 미래가 약속되여있다.

무슨 일을 하나 해도 50년, 100년을 내다보며 하여야 한다!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안으시고 우리 혁명을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줄기차게 이끌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위대한 강국의 존엄과 영광은 세세년년 찬연히 빛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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