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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9월 14일
 

밑거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 만난시련을 이겨내며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우리 인민이 다시는 허리띠를 조이지 않게 하며 사회주의부귀영화를 마음껏 누리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입니다.》

며칠전이였다.

하루일을 마치고 즐거운 마음으로 퇴근길에 오른 사람들을 실은 뻐스는 경쾌하게 달리고있었다.

보통강반을 따라 달리는 뻐스안에서 해저물녘 수도의 아름다운 풍치를 부감하는 나의 눈앞에 아름다운 구슬다락 경루동의 불밝은 창문들이 마치 한폭의 그림처럼 펼쳐졌다.

로대에 나와 보통강반의 저녁노을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기쁨에 넘친 모습이며 불밝은 창가마다에서 울려나오는 행복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희한한 별천지와 한데 어울려 류다른 정서를 자아냈다.

즐거움에 넘쳐있는 경루동 주인들의 모습을 그려보며 저도모르게 흥그러워진 마음으로 유유히 흐르는 강물과 선들바람에 흐느적거리는 푸른 버드나무를 차창으로 바라보던 나의 머리속에는 얼마전 취재길에서 본 다른 모습들이 불쑥 떠올랐다.

땀에 젖은 작업복, 해볕에 탄 구리빛얼굴들…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본 인민군군인들의 모습이였다.

순간 무엇인가 이름못할 충격이 나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즐거움에 겨워 행복의 웃음을 짓는 모습과 당앞에 결의한 날자에 인민을 위한 또 하나의 현대적인 새 살림집들을 완공하기 위하여 시간을 쪼개가며 뛰고 또 뛰던 땀젖은 군인들의 모습.

너무도 극적인 대조를 이루는 모습들을 그려보느라니 군인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이 땅우에 솟아난 문화정서생활기지들과 현대적인 거리들이 한폭의 그림마냥 눈앞에 안겨들었다.

마식령스키장과 문수물놀이장, 미림승마구락부, 과학기술전당과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비롯하여 도처에 일떠선 현대적인 문화정서생활기지들과 인민의 행복의 보금자리로 이 땅우에 솟아난 은하과학자거리와 위성과학자주택지구, 미래과학자거리와 려명거리, 송화거리…

행복의 웃음소리 끝없이 넘쳐나는 여기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을 받들어가는 우리의 미더운 인민군군인들의 충정의 마음에 떠받들려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이 아니던가.

그 훌륭한 호화주택의 집열쇠를 주인들의 손에 넘겨주며 행복의 눈물을 흘리는 그들을 열렬히 축하해주던 군인들이 오늘은 인민의 행복과 랑만에 넘친 웃음소리를 뒤에 남겨두고 또다시 인민들에게 더 좋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줄 하나의 일념을 안고 창조의 구슬땀을 흘려가고있다.

그들이 바친 땀방울이 스민 창조물마다에서 우리 인민들은 머지않아 또다시 웃음바다를 펼치게 되리라.

인민군군인들이 흘리는 땀.

진정 그것은 그대로 인민의 행복을 꽃피워나가는 밑거름이였다.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인민의 행복을 위해 창조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이런 미더운 군인들이 있어 이 땅에서는 언제나 행복의 웃음소리만이 넘쳐나는것이 아니겠는가.

차창밖으로 흘러가는 아름다운 수도 평양의 거리를 보며 나는 확신했다.

인민의 행복의 밑거름이 되여주며 거기에서 남다른 긍지와 보람을 찾는 이런 참다운 군인들이 있기에 우리의 래일은 더 아름답고 휘황하며 이 땅에서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는 더 높이 울려갈것이라고.


-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2022년 7월촬영) -

김 성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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