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폭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에는 명승고적도 많고 이름난 휴양지도 많습니다.》

개성의 박연폭포는 예로부터 우리 나라 3대명폭의 하나로, 《송도3절》의 하나로 일러오고있다.

성거산과 천마산사이로 흐르는 여러 골짜기의 물이 내려오면서 합쳐져 못을 이루고 그 못에 고였던 물이 드넓은 절벽을 따라 장쾌한 물줄기를 쏟으며 쾅쾅 골안을 울리는 박연폭포.


- 박연폭포의 절경(2022년 8월촬영) -


박연이라는 이름은 옛날 박진사라는 사람이 퉁소를 불었는데 그 소리에 반한 룡왕의 딸이 그와 함께 못속에 들어가 살았다는 전설에서 유래된것이라고 한다.

폭포의 높이는 37m이며 너비는 1. 5m이다.

폭포우에는 너럭바위가 바가지모양으로 패워 이루어진 둘레 24m, 직경 8m, 깊이 5m정도의 기묘한 못인 박연이 있고 그 가운데 여러 사람이 앉을만한 크기의 선바위가 있다.

폭포가 떨어지는 곳에는 직경 40m의 고모담과 조선봉건왕조시기의 대표적인 녀류시인이였던 황진이가 머리채로 썼다는 글이 새겨진 큰 바위가 있다. 그리고 고모담의 서쪽언덕에는 범사정이라는 정자가 있다.

은하수와 같은 폭포수의 흐름과 하늘땅을 뒤흔드는 우뢰같은 물소리, 고모담과 범사정의 조화로 이채로운 박연폭포의 황홀한 자연경관은 예로부터 수많은 시와 노래를 낳게 하였으며 그것들은 오늘도 전해지고있다.

우리 인민의 오랜 민족문화와 함께 우리 나라의 명승으로 이름난 박연폭포지구를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몸소 험한 오솔길도 걸으시며 박연폭포와 그 주변의 민족문화유산을 잘 보존관리하고 이곳을 인민의 유원지로 꾸릴데 대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박연폭포지구를 더 잘 꾸려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과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력사가 대를 이어 전해지도록 하시였다.

오늘 조선로동당의 손길아래 박연폭포지구는 인민의 웃음소리 넘쳐나는 행복의 유원지로, 절세위인들의 인민사랑의 력사와 함께 빛나는 우리 나라의 명승으로 이름떨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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