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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8월 19일
 

타고르의 시를 다시금 되새겨보며

 

일찌기 아시아의 황금시대에

빛나던 등불의 하나인 조선

그 등불 다시한번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


이것은 조선인민이 일제의 식민지통치밑에서 신음하던 지난 세기 20년대에 인디아의 이름난 시인 타고르가 쓴 시이다.

그는 지구상에서 그 이름마저 사라져가던 조선을 동경하며 밝은 빛이 되기를 기원하였었다.

그로부터 20여년후 타고르의 예언은 그대로 현실로 펼쳐져 조선은 자주독립국가로 새롭게 태여났으며 한세기가 지난 오늘날에는 동방만이 아닌 세계를 밝히는 태양의 나라로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항일혁명전쟁의 승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자주적인 혁명로선과 수령님께서 조직령도하신 항일무장투쟁의 빛나는 결실입니다.》

망국의 비운이 무겁게 드리우고 민족의 운명이 칠성판에 올랐던 암담한 시기에 조국해방의 큰뜻을 품으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본제국주의와의 결사항전을 선포하시고 총대로 삼천리강산에 해방의 새봄을 안아오시였다.

항일무장투쟁은 세계전쟁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간고하고도 엄혹한 혁명전쟁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혁명의 주인은 조선인민자신이며 나라의 해방은 반드시 2천만겨레의 손으로 이룩해야 한다는 새로운 주체의 혁명사상을 내놓으시고 나라를 사랑하는 열혈의 애국자들로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시였으며 20성상 백두산 줄기줄기, 압록강 굽이굽이에 피어린 자욱을 새기시여 민족수난의 암흑시대를 끝장내고 우리 인민을 새 조선의 참다운 주인으로 내세워주시였다.

진정 위대한 수령님께서 안겨주신 조선의 해방은 우리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의 계기를 마련한 일대 경사였으며 자주독립국가건설의 광활한 길을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시고 빛내여주신 사회주의조선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존엄높은 불패의 강국으로 위용떨치며 세계만방에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생이 어린 내 나라, 내 조국을 그 어떤 강적도 범접하지 못하는 불패의 보루로,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우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고계신다.

항일의 전통을 빛나게 이어나가는 우리 혁명무력은 세계제일의 강군으로 위용떨치며 우리 국가와 우리 인민의 안전과 미래를 억척같이 수호해나가고있다. 당과 조국과 인민에게 무한히 충직하며 강위력한 최신무기들로 장비한 혁명무력이 있기에 그 어떤 침략세력도 선렬들이 피흘려 찾고 지켜온 신성한 우리 국가를 넘보지 못하고있으며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앞당겨오기 위한 우리 인민의 진군길을 막지 못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이민위천의 리념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받드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하늘도 감복할 위민헌신의 자욱을 끝없이 새겨가시며 우리 조국을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로 더욱 빛을 뿌리게 하여주신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간고한 혈전을 벌리시여 일제의 학정밑에서 구원해주신 인민, 위대한 장군님께서 결사의 의지를 안고 지켜주신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끊임없이 수놓아가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언제나 마음속에 인민을 소중히 안고사시는분, 온넋과 심신을 깡그리 불태워 인민의 행복을 꽃피워주시는 위대한 어버이를 모시였기에 시련은 겹쌓여도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는 전설같은 서사시가 끝없이 펼쳐지고있는것이다.

온 세상에 빛을 뿌리는 사회주의나라!

만일 인디아의 시인 타고르가 환생하여 세기를 두고 극적인 변화와 기적을 이룩한 우리 공화국을 목격한다면 이렇게 격조높이 노래하였을것이다.

대대로 위대하신 수령을 높이 모시는 행운을 지닌 조선이여, 진정 너는 영원히 세계의 밝은 빛이 되리라고.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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