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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9월 25일
 

평은이의 자랑

 

《일기에 또 무슨 자랑을 썼니?》

《할머니, 어려운 수학문제를 내 힘으로 풀어낸 자랑을 썼어요.》



어려운 수학문제를 자기 힘으로 풀어낸 기쁨을 안고 밝게 웃는 서성구역 상흥소학교 김평은학생.

그에게는 참으로 자랑이 많다.

공부를 열심히 하여 최우등생이 된 자랑과 언제나 웃사람들을 존경하고 동무들과 사이좋게 지내여 선생님의 칭찬을 받은 자랑, 축구를 잘해서 학급에서 둥둥 떠받들리우는 자랑, 나라살림살이에 보탬이 되는 좋은일하기를 많이 하여 표창장을 탄 자랑…

앞가슴에 날리는 붉은넥타이와 함께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평은이를 바라보며 할머니와 어머니도 기쁨의 미소를 짓는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비록 나이는 어려도 언제나 태양을 따르는 해바라기처럼 아버지원수님께 기쁨만을 드리려는 하나의 일념이 평은이의 가슴속에 꽉 차있는데야,

마음속에 소중히 새겨진 평은이의 결심이 일기장에 고운 글씨로 또박또박 씌여졌다.

《…앞으로 공부를 더 잘하고 좋은 일도 많이 하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기쁨만을 드리는 훌륭한 소년단원이 되겠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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