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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8월 23일
 

생활의 한순간​

 


《할머니, 어디까지 가십니까? 우리가 들어다드리겠습니다.》

《아이구, 괜찮네. 별로 무겁지도 않은데…》

《그래도 함께 갑시다.》

길가에서 만난 할머니의 짐을 받아드는 처녀대학생의 얼굴에도, 친손녀같은 그들을 미덥게 바라보는 할머니의 얼굴에도 기쁨이 넘쳐흐른다.

오가던 길손들도 례절밝은 처녀대학생들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아름다운 우리 거리가 한결 더 밝아지는 순간, 사회주의문명국으로 자랑높은 우리 조국의 밝은 미래가 안겨와 누구나 기쁨의 미소를 머금는 순간이다.

때를 놓치지 않고 사진기샤타를 누른다.

찰칵-

고상한 도덕기풍이 차넘치는 우리 공화국의 참모습이 렌즈가 아니라 모두의 가슴속에 새겨지는 참으로 정겨운 순간이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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