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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8월 18일
 

갈마식료공장을 찾아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갈마식료공장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친히 그 이름을 달아주신 공장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뜻한 손길이 어려있는 공장에 들어서는 우리의 가슴은 마냥 설레이였다.

파도우에 펄떡이며 뛰여오르는 물고기를 형상한 마크가 새겨진 생산건물이며 종업원들의 생산활동과 편의를 원만히 보장할수 있게 꾸려진 관리청사와 공장합숙, 공원을 방불케 하는 록음짙은 휴식터, 정갈한 구내…

공장의 전경은 정말이지 그 자리에 앉아 그림이라도 그리고싶은 심정을 불러일으켰다.

우리의 마음을 엿보기라도 한듯 공장지배인은 《우리 공장 종업원들의 공장애는 남다른것입니다. 이 명당자리에도, 건물과 설비들에도, 공장이름에도 우리 원수님의 은정이 깃들어있는 영광의 일터가 아닙니까.》라고 말하는것이였다.

지배인의 말을 통해서 우리는 자기 일터에 대한 이곳 종업원들의 남다른 긍지를 느낄수 있었다.

지배인의 안내를 받으며 연혁소개실에 들어서니 공장을 현지지도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상을 모신 사진문헌이 우리의 눈앞에 안겨왔다.

강사는 우리에게 이런 이야기를 전해주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처음으로 우리 공장을 찾아주시였던 주체103(2014)년 6월의 여름날이였습니다.

그날 공장구내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갈마식료공장이라는 이름은 자신께서 지어준것이라고 하시면서 〈갈마〉라고 하면 사람들은 먼저 동해의 명승지로 소문난 갈마반도를 생각하게 된다고, 그래서 동해지구에 건설하는 이 공장의 이름을 갈마식료공장이라고 지어주었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갈마식료공장이 인민들의 식생활에 실지로 도움이 되는 공장으로, 온 나라에 소문을 내는 공장으로 되자면 이 공장에서 다른 나라 수산물가공품을 압도하는 명제품들을 꽝꽝 생산해내야 한다는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습니다.

뜻깊은 그 말씀을 새겨안으며 저희들은 우리 인민에게 수산물가공품도 제일 좋은것으로 안겨주시려는것이 바로 우리 원수님의 결심이고 의지임을 깨닫게 되였습니다.》

우리 인민에게 제일 좋은 수산물가공품을!

인민들에게 무엇을 한가지 주시여도 세상에서 으뜸가는것을 주고싶으시여 그토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이 가슴에 그들먹이 차올랐다.

우리가 어느 한 수산물가공설비앞에서 걸음을 멈추었을 때였다.

지배인은 이 설비는 공장의 핵심설비라고 할수 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사실 이 설비가 다른 식료품가공에 쓰인다면 수산물가공에 비해 몇배의 리득을 볼수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인민들에게 맛있고 영양가높은 수산물가공품을 안겨주는데 실리의 기준을 정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 설비를 우리 공장에 보내주시였습니다.》

무심히 볼수 없는 설비였다. 인민들에게 제일 좋은 수산물가공품을 안겨주고싶으신 심정이 얼마나 절절하시였으면 다른 용도에 쓰일 때 몇배의 리득을 볼수 있는 현대적인 식료가공설비도 수산물가공에 리용하도록 하시였으랴.

《그날 찌는듯 한 무더위속에서 생산현장을 일일이 돌아보시느라 경애하는 원수님의 옷깃은 땀으로 흠뻑 젖어들었습니다.

하건만 자신의 로고에 대해서는 생각지 않으시고 오히려 생산자들의 로동조건과 생활환경부터 먼저 헤아리시며 오랜 시간 생산공정의 부족점과 빈구석들을 깨우쳐주시고 그것을 바로잡기 위한 방도를 세심히 가르쳐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날 공장을 최상의 수준에서 꾸리도록 하기 위하여 인민군군부대를 동원시킬데 대한 은정깊은 말씀을 주시고 떠나시기에 앞서 저희들에게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7월 한달동안 잘 준비하였다가 멋쟁이, 표본공장으로 만들라고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시였습니다.》

그때로부터 두달도 채 안되던 8월 14일 또다시 공장을 찾으시고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할 또 하나의 현대적인 공장이 태여난것이 그리도 만족하시여 거듭 평가의 말씀을 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모두가 눈굽을 적시였다고 말하는 공장일군의 목소리는 저으기 갈려있었다.

인민들에게 차례질 수산물가공품들을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생산보장하도록 하시려 그토록 열과 정을 쏟아부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삼가 고마움의 인사를 올리는 일군들에게 물고기가공품을 많이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안겨주기 바란다고 당부하시며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담아 종업원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도 찍으시였다.

진정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볼수록 이 공장이야말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의 결정체라는 생각이 페부로 갈마들었다.

《우리 인민들에게 제일 좋은 수산물가공품들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대로 앞으로 생산과 경영활동에서 보다 큰 혁신을 일으켜 인민의 호평받는 명제품들을 더 많이 생산해내겠습니다.》

우리는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충정으로 보답하여 영광의 일터를 인민의 사랑받는 수산물가공공장으로, 내 나라의 재보로 더욱 빛내여가리라는 확신을 안고 공장을 떠났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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