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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8월 16일
 

영원한 승리자들의 사진을 보며

 


한장의 사진앞에서 눈길을 뗄수가 없다.

조선혁명의 1세대인 항일혁명투사 최현동지의 반신상과 나란히 전화의 포연속을 헤치며 위대한 전승을 안아온 로병세대가 오늘의 새세대와 함께 찍은 류다른 사진.

이윽토록 이 사진을 바라보느라면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최현편)의 주제가인 《나의 한생》이 조용히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다.

인생은 아득한 저멀리 혈전의 언덕넘어

생사를 함께 한 그 시절 잊지 못할 추억이리

장군님 받들어 싸워온 그 길 영광넘친 행로우에

한생 안겨살 사랑의 그 품 어버이 그 품이여


망국의 비운이 무겁게 드리웠던 수난의 시기 낯설은 이국땅의 독립군가정에서 출생하여 한생을 일제와의 싸움에 바치려는 결심을 품고 젊은 나이에 총을 잡고 독립군을 따라나섰던 항일의 로투사.

죽음을 각오하고 나선 싸움길에서 일제의 야수적인 《토벌》로 기둥처럼 믿어왔던 독립군부대가 종말을 고하는 가슴쓰라린 원한도 겪어보았고 반동군벌에 체포되여 감옥살이도 체험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투사였다.

총대도 위인을 만나야 빛을 낼수 있고 그렇지 못한 총대는 조국과 겨레의 운명을 구원하기 위한 피어린 투쟁에서 자기의 사명을 다할수 없다는것을 실생활을 통하여 깊이 절감한 투사였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항일의 길에 나선 순간부터 오직 민족의 태양을 받드는 충직한 전사로 변함없을 철석의 맹세로 가슴불태우며 수많은 혈전의 언덕들을 영광의 행로로 이어올수 있은것 아니였던가.

지금도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적구활동에서 큰 공을 세운 한 인민군분대장에게 해방직후부터 가슴에 품고다니던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사진을 수여하면서 투사가 하였던 말이 오늘도 우리의 귀전을 울려주고있다.

《이건 훈장보다 더 센 표창이야. …이 사진을 간수하고 다니면 총알이 네 심장을 뚫지 못해.》

그렇게 혁명의 1세가 안겨준 수령의 사진을 가슴에 품고 싸운 혁명의 2세, 전화의 용사들이였기에 강대함을 자랑하는 제국주의괴수를 서산락일의 운명에 처박고 위대한 전승을 력사에 아로새길수 있었던것이다.

우리 인민은 수령에 대한 이런 투철한 충실성과 혁명에 대한 헌신성을 안고 그처럼 어려웠던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위업도, 전대미문의 사회주의수호전도 빛나는 승리로 이어왔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의 모습을 심장에 새기고 승리와 영광의 행로를 이어온 항일의 세대, 전화의 영웅세대를 비롯한 우리 혁명의 전세대들은 오늘도 새세대들에게 이렇게 당부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태양의 모습을 심장속에 안고살라! 그런 심장은 영원히 승리자의 긍지와 영광으로 높뛰고 그런 인민, 그런 나라는 누구도 넘보지 못한다고.

그렇다.

대대로 위대한 수령의 태양의 모습을 심장속에 간직하고 빛나는 혁명의 년대를 이어오는 우리 인민은 영원히 승리자로 살며 성스러운 발전행로를 꿋꿋이 이어갈것이다.

혁명렬사릉보존소 김원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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