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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8월 18일
 

한여름에 관심하신 문제​

 

주체91(2002)년 7월 한여름의 무더위가 한창이던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인민군대의 한 군관학교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학교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생활문화와 교육환경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취사장에도 들리시였다.

조리대우에 주런이 놓인 오이, 가지를 비롯한 갖가지 남새와 반찬감들을 흐뭇한 눈길로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문득 취사장천정을 올려다보시며 누구에게라없이 주방이 너무 크지 않은가고 물으시였다.

누구도 선듯 대답을 올리지 못하던 일군들은 주방이 커서 열이 랑비되겠다는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가 다시금 울려서야 뜨거움에 목이 꽉 메여왔다.

학교일군이 보이라로 겨울에 난방을 보장한다고 말씀드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래도 겨울에는 춥겠다고 하시며 취사장온도가 낮으면 겨울철에 취사원들이 일하기 힘들고 해놓은 음식들도 인차 식기때문에 좋지 않다고 다심하신 어조로 교시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무더운 여름철에 취사원들이 겨울에 추운데서 지낼세라, 학생들이 찬 음식을 먹을세라 친어버이의 다심한 사랑을 부어주시는 위대한 장군님.

진정 병사들을 나의 아들딸들이라고 하시며 따뜻한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품은 한없이 자애로운 어버이품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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