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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8월 16일
 

우리의 행군은 계속되고있다​

 


천고밀림을 배경으로 거연히 솟아있는 삼지연대기념비.

신심드높이 조국진군을 다그치던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의 모습이 불멸의 군상으로 숭엄히 안겨온다.

지금도 조용히 귀기울이면 귀전에 들려올것만 같다.

전투장에 울려퍼지던 진격의 나팔소리와 돌격의 함성소리, 《갑무경비도로》를 따라 보무당당히 행군해가던 유격대원들의 발구름소리가.

100만의 강적을 맞받아 파도사나운 창해에 출범의 닻을 올렸던 청소한 무장대오가 8. 15해방에 이르기까지 걸어온 길은 전투와 행군으로 이어진 가장 어려운 투쟁의 련속이였으며 력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간고한 로정이였다.

그러나 항일유격대원들은 위대한 수령님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투철한 신념,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미래에 대한 락관으로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그 모진 고난과 시련을 이겨냈으며 조국해방으로 향한 행군을 줄기차게 이어가 끝끝내 민족재생의 대업을 이룩하고 망국으로 수난많던 민족사에 새 앞길을 열어놓았다.

항일의 총성이 멎은 때로부터 장장 70여년, 하지만 오늘도 행군은 계속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항일의 대오가 걸어간 길을 오늘은 경애하는 원수님따라 천만인민이 이어가고있다.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횡포와 도전을 물리쳐야 하는 총포성없는 전쟁을 치르면서 동시에 앞길을 막아서는 수많은 고난과 시련을 뚫고헤치는 그 길은 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전인미답의 생눈길이다.

그 길을 걸어오면서 우리 인민이 심장깊이 절감한것은 수령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나아갈 때 승리와 영광이 있으며 무궁번영할 조국의 래일이 있다는 불변의 진리이다.

이 진리를 위대한 강국의 시대를 열어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더욱 깊이 새겨안고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을 줄기차게 이어가고있다.

선렬들의 넋을 이어받아 위대한 당이 가리키는 한길을 따라 힘차게 노도쳐가려는 천만인민의 필승의 신념이 이 땅에 세차게 굽이쳐흐르고있다.

본사기자 김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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