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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8월 11일
 

백수십건의 새 기술혁신안 도입, 공사성과 확대

 

공화국의 단천발전소건설장에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사단현장지휘조에서는 올해 전투목표를 무조건 점령하기 위한 열쇠를 기술혁신운동을 적극 벌리는데서 찾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과 사회주의경쟁을 밀접히 결부하여 실속있게 조직진행함으로써 지휘관, 건설자들의 창조적열의를 분출시키고있다.

기술혁신사업에서 전형단위를 창조하고 이룩된 성과와 경험들을 전투속보 등을 통하여 시공단위들에 널리 소개일반화하기 위한 사업도 일관성있게 내밀어 공사장마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더욱 고조되도록 하고있다.

조선인민군 김광철소속부대에서는 자력갱생기지들이 은을 내도록 하는것과 함께 기술일군들의 역할을 부단히 높이고 군인대중속에서 착상된 창의고안들과 효률적인 작업방법들을 적극 도입함으로써 공사실적을 부쩍 올리고있다.

평양시려단에서 자체의 과학기술력을 증대시키면서 기술혁신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공기식몰탈주입기와 고압애자재생방법을 비롯한 10여건의 기술혁신안을 내놓음으로써 로력과 자재를 절약하면서도 몰탈주입속도와 질을 다같이 높여나가고있다.

평안남도려단에서는 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현존설비와 자재를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는데 힘을 넣으면서 건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자체로 해결해나가고있다.

수력설비조립사업소려단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합쳐가며 발전기고정자와 회전자의 새로운 탐색방법을 받아들이고 랭각계통의 감압변을 제작한것을 비롯하여 여러건의 기술혁신안을 창안도입하였다.

함경남도려단, 강원도려단, 룡산려단을 비롯한 여러 시공단위에서도 대중의 창의창발성을 적극 계발시켜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다발적으로 내놓음으로써 공사속도를 높여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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