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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8월 15일
 

만고절세의 위인을 우러러​

 

주체34(1945)년 8월 15일! 이날은 우리 민족사에 조국해방의 날로 뜻깊게 아로새겨진 력사적인 날이다.

해마다 이날을 맞이할 때면 온 겨레는 령토와 인구가 작은 나라도 위대한 수령을 모시면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강위력한 나라로 만방에 빛을 뿌릴수 있다는 진리를 다시금 가슴깊이 새기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뜨겁게 돌이켜보군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총대로 우리 혁명을 개척하고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군사의 영재이시다.》

지금으로부터 77년전 위대한 수령님께서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을 해방하여주신것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에서 극적인 전환을 가져온 력사적사변이였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수령님께서 헤쳐오신 항일의 혈전만리는 세계혁명전쟁사가 알지 못하는 가장 간고한 길이였다.

일찌기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는 굳은 맹세를 다지시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시절에 벌써 타도제국주의동맹의 결성으로 세계제국주의와의 정면대결을 선언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적인 카륜회의에서 우리 인민의 민족적독립과 사회적해방을 이룩하기 위한 항일혁명전쟁을 조선인민자신의 힘으로 무장투쟁을 중심으로 하여 수행할데 대한 조선혁명의 진로를 명시하시였다.

그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적인 겨울명월구회의에서 《무장에는 무장으로, 반혁명적폭력에는 혁명적폭력으로!》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일제를 격멸하기 위한 항일대전을 선포하시였다. 이것은 총대이자 민족의 생명이고 혁명의 승리라는 철리로부터 출발한것이였다.

주체21(1932)년 4월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로 주체형의 첫 혁명적무장력인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심으로써 우리 인민은 력사상 처음으로 자기의 진정한 군대를 가지고 일본제국주의와의 대전을 시작하였다.

항일무장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이 땅에는 마침내 해방의 아침이 밝아왔다.

두자루의 권총으로부터 시작하여 국가적후방이나 정규군의 지원도 없이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신것은 불세출의 백두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20세기 군사적기적이였다.

일제의 온갖 멸시와 천대, 수모를 받아오던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제를 쳐부시고 조국을 찾아주신 그날로부터 나라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자주적이고 창조적인 생활을 누리게 되였으며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조선은 자주독립국가로 국제무대에 당당히 나서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아버님으로부터 물려받으신 두자루의 권총을 틀어잡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할 결심을 다지시던 어버이수령님의 그 모습으로 총대로 개척된 조선혁명을 총대로 완수할 의지를 새기시며 험난한 혁명의 길을 과감히 헤쳐나가시였다.

혁명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쥐고 탁월한 혁명령도로 조국과 인민을 수호하시고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도약대를 마련해주신것이야말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민족앞에 쌓아올리신 가장 위대하고 불멸할 업적이다.

찬란한 태양의 빛발은 오늘도 눈부시게 비쳐지고있다.

우리 인민에게는 위대한 수령님들과 꼭같으신 또 한분의 위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신다.

이 땅에 조국해방의 민족사적사변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는 이 시각 우리들은 더욱 깊이 새겨안는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위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그대로 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며 이 땅에는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사회주의강국이 반드시 일떠서게 되리라는것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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