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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8월 19일
 

인기제품을 만드는 공장을 찾아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국기는 국가의 상징이며 우리 공화국기발에는 공화국의 인민적이고 민주주의적이며 혁명적인 성격과 조선민족의 존엄과 영예가 뚜렷이 반영되여있습니다.》

요즈음 우리 공화국에서 많은 사람들의 호평을 받으며 인민들속에 널리 류행되는 옷이 있다.

바로 우리 국가의 존엄높은 람홍색공화국기를 새긴 여러가지 형태의 남녀T샤쯔들이다.



그 어느 백화점이나 상점에 가보아도 사람들이 제일먼저 찾는 옷, 거리에 나서면 인민들 누구나 즐겨입는 이 옷들에 대한 호기심은 우리로 하여금 그 인기제품들을 만드는 선교편직공장에 대한 취재를 선택하게 하였다.

우리가 공장에 도착하자 최영철지배인이 반갑게 맞아주었다.

찾아오게 된 사연을 들은 지배인은 인민의 사랑을 받는 옷은 훌륭한 도안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며 우리를 제일먼저 도안실로 안내하였다.

그곳에서는 도안가들이 우리의 국기와 국장, 참매와 목란꽃을 비롯한 국가상징물들을 형상한 수십건의 도안들에 대한 콤퓨터편집을 진행하고있었다.

도안실 실장은 국기를 형상한 여러가지 형태의 옷도안에 대한 준비작업을 할 때의 감정은 참으로 류다른것이라고 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거리를 오가며 존엄높은 공화국기가 새겨진 여러가지 형태의 우리 공장제품들을 즐겨입은 사람들의 모습을 볼 때면 남다른 긍지와 자부가 한껏 넘쳐납니다. 정말이지 우리 도안실 성원들은 매일, 매 순간 제품마다에 새겨지는 공화국기를 보며 존엄높은 강국의 공민이라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가슴뿌듯이 느끼고있습니다.》

이런 긍지와 자부속에 창작에 열중하는 그들의 모습을 여겨보느라니 맡겨진 일터들마다에서 혁신의 불꽃을 날려가며 우리 국가의 존엄을 만방에 떨치기 위해, 우리의 국기를 더 높이 휘날리기 위해 분투해가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모습이 우렷이 안겨왔다.

이어 생산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기던 우리는 공장구내의 속보판에서 《전진하는 대오의 기수!》라고 쓴 제목을 보게 되였다.

늘 생산현장에 붙어살다싶이하며 생산을 지휘하고있는 기사장을 소개하는 속보였다.

낮과 밤이 따로 없이 인민들이 선호하는 명제품을 하나라도 더 만들기 위해 애쓰는 대오의 《기수》를 한시바삐 만나보고싶은 충동을 안고 현장에 도착하니 아니나다를가 기사장이 생산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며 종업원들과 함께 있었다.

인민들이 선호하는 제품이라고 해도 더 편리하고, 더 세련되게 만들어야 한다는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 그에 대해 늘 고심하며 생산자대중속에 들어가 집체적지혜를 합쳐가는 기사장의 모습은 말그대로 전진하는 대오의 앞장에서 기발을 들고 나아가는 기수의 모습 그대로였다.

기사장을 만나 방금 본 속보이야기를 꺼냈더니 그는 이렇게 말하는것이였다.

《우리 공장에서는 모두가 기수이고 전투원입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를 제품견본실로 안내하였다.

제품견본실에 들어선 우리는 공장에서 생산하는 수많은 편직제품들을 보고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





그러는 우리에게 기사장은 형태도 좋고 색갈과 장식이 조화롭게 어울리는 운동복 하나를 골라 보여주는것이였다.

그러면서 이 운동복이 어느 한 직장의 재봉공이 착상하여 만든것이라고 하면서 공장적인 새 제품품평회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것이라고 말해주었다.

이어 기사장은 인조털로 만든 솜옷견본도 보여주며 이 제품도 다른 재봉공이 안을 내놓아 만든것인데 그것 역시 새 제품품평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것이라고 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이 제품들을 보면서 누구나 느끼는바이지만 우리 공장의 모든 종업원들은 옷 한벌을 만들어도 자기 가족들에게 해입히는 심정으로 정성을 기울이고있습니다. 누구라할것없이 우리 공장의 종업원들은 상점들이나 혹은 길가에서 범상하게 마주치는 사람들의 옷차림도 무심히 보지 않습니다. 이 옷에서는 무엇이 새롭고 저 옷에서는 좋은 점이 무엇인가 하는것을 꼭꼭 새겨두었다가 토의에 붙이고 그것을 생산에 실현시켜나갑니다. 모두가 지배인, 기사장, 착상가, 도안가의 심정으로 명제품개발에 마음을 합치고있으니 우리 공장종업원들모두가 전진하는 대오의 기수가 아니겠습니까.》

공장지배인으로부터 평범한 재봉공에 이르기까지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해 모두가 한마음한뜻으로 애쓰는 모습은 그대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의 맨앞장에서 달려나가는 기수들이라고밖에 달리 표현할수가 없었다.

그런 기수들이 만들어내는 명제품들을 우리 인민들이 왜서 즐겨입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우리의 머리속에 갈마들었다.

존엄높은 우리의 국기가 새겨진 제품들을 즐겨입으며 주체의 강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뿌듯이 느끼는 우리 인민들.

그런 인민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들마다에서 혁신의 기적을 창조하며 영예로운 기수로 살고있는것이 오늘 우리 조국의 벅찬 현실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선교편직공장에서 인민들이 선호하는 명제품, 명상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 사람들에게 기쁨을 안겨주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안고 공장을 떠났다.

본사기자 남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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