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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8월 12일
 

복받은 전승세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전쟁로병들은 영웅조선의 강대성과 승리의 력사를 체현한 증견자들이며 위대한 수령들의 존함과 함께 불리우는 시대를 대표하는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나라의 귀중한 보배입니다.》

사회주의문명의 새 경지를 보여주는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 펼쳐진 감동깊은 화폭들이 오늘도 눈앞에 생생하다.

조선로동당의 다심한 사랑의 손길에 받들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 또다시 온천문명의 희한한 별천지를 찾은 로병들이 휴양 전기간 귀빈으로 특별한 환대를 받은것이다.

굽이굽이 뻗어오른 외랑을 따라걸으며 아름다운 산천경개를 부감하는 이채로운 멋때문이던가. 높다란 온정봉의 푸르른 솔숲에 꾸려진 야외온천장과 금당화욕조, 솔잎욕조, 약쑥욕조 등 수십개의 개별욕조들로 이루어진 실내온천장에서 덕수도 맞고 약온탕도 하는 이를데없는 쾌감때문이였던가.

각종 운동기재와 문화오락기재들이 가득찬 종합봉사소며 온천닭알의 별미를 느껴보는 닭알삶는터 등 휴양지의 곳곳마다에서 친절한 편의봉사를 받으며 온천문명, 온천문화를 마음껏 향유하는 로병들의 얼굴마다에는 시종 웃음이 그칠줄 몰랐다.

하다면 보는 사람마다 격정을 금할수 없게 하는 이 모습이 그 어디서나 흔히 볼수 있는 례사로운 광경이였던가.

오늘의 세계를 둘러보면 로병들을 위해 일련의 사회적특혜조치를 취해주는 나라들도 더러 있다고는 하지만 우리 공화국에서처럼 전쟁로병들모두를 위대한 전승세대라는 고귀한 부름과 함께 민족의 장한 영웅, 승리전통의 창조자들로 내세워주며 당과 국가의 커다란 관심속에, 온 나라 인민의 열렬한 축복속에 여생을 값높이 보내도록 해주는 나라가 과연 그 어디에 또 있던가.

양덕땅에 울려퍼진 웃음과 환희, 그것은 그대로 번영하는 로동당시대에 복락을 누리며 로당익장하도록 진함없는 열과 정을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 불보다 뜨거운 인덕의 세계가 안아온 고귀한 사랑의 결정체이다.

지금도 가슴뜨겁게 되새겨진다.

자신께서는 전쟁로병들이 더 늙기 전에 그들을 만나 기념사진도 함께 찍고 국가연회도 차려주려고 한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해마다 전쟁로병대표들을 평양에 초청하여 전승절을 승리자의 뜻깊은 명절로 성대하게 경축하는것을 전통화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절절한 그 말씀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시작과 더불어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2012년의 전승절경축행사로부터 전승 60돐 경축행사, 제4차 전국로병대회, 제5차 전국로병대회, 제6차 전국로병대회, 제7차 전국로병대회…

잊을수 없는 그 나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사랑과 정을 담아 축하연설도 해주시며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나라의 귀중한 보배》, 《숭고한 정신과 넋을 후대들에게 심어준 위대한 스승》, 《후대들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친 훌륭한 혁명가, 애국자들》이라는 값높은 칭호와 영예를 안겨주시였다.

정녕 전쟁로병들을 혁명선배로 모시고있는것은 우리의 커다란 자랑으로, 힘으로 된다고 하시며 주실수 있는 사랑과 은정을 다 베풀어주시고 온 나라에 로병들을 존경하며 적극 도와주는 미풍이 사회의 고상한 기풍으로,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자랑스러운 국풍으로 확고히 자리잡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그이의 숭고한 동지적의리와 대해같은 배려를 어찌 한두마디의 말과 글로 다 전할수 있겠는가.

하기에 위대한 전승 69돐 기념행사참가에 이어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서 즐거운 휴식의 나날들을 보내며 우리의 전쟁로병들은 자애로운 어버이의 웅심깊은 사랑에 목이 메여 누구나 이구동성으로 고마움의 진정을 터치였다.

《날이 갈수록 더해만지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사랑과 은정에 정녕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자나깨나 어떻게 하면 이 사랑, 이 은정에 보답할수 있을가 하는 생각뿐입니다.》

《전쟁로병들에게 가장 긍지높은 삶을 주시고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덕에 보답하기 위하여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전쟁로병으로서의 본분을 다해가겠습니다.》

이제는 전쟁로병들 누구나 머리에는 백발을 얹었고 얼굴에는 주름이 깊다.

하지만 고목에도 꽃을 피우는 은혜로운 사랑의 품속에서 한없이 긍지스럽고도 값높은 삶을 누려가는 우리의 전쟁로병들이다.

전승세대의 공적과 삶을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워주시고 인생의 모든 영광을 다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에 그 무엇으로 보답하랴.

위대한 수령님을 위하여, 사랑하는 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기꺼이 바친 전화의 조국수호정신, 년대와 년대를 이어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온 그날의 그 열정, 그 기백을 자자손손 후대들에게 기발처럼 물려줄 드높은 열의가 전쟁로병들의 심장마다에 세차게 고동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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