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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8월 9일
 

혈연의 정 넘치는 위인의 편지​

 

인류력사에 편지라는 말이 생겨난 때로부터 많은 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우리 공화국에서처럼 령도자와 평범한 인민들이 주고받은 편지가 그토록 뜻깊은 내용으로 천만의 심금을 뜨겁게 울린적은 일찌기 없었다.

수령과 인민들사이의 혼연일체를 최상의 경지에 이르게 한 수많은 편지이야기들가운데서 지금으로부터 9년전에 있었던 사실을 아래에 적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병든 자식, 상처입은 자식을 탓하지 않고 더 마음을 쓰며 사랑과 정으로 품어주고 아픈 상처를 감싸주며 또다시 일으켜 내세워주는 품, 이것이 어머니 우리 당의 품입니다.》

주체102(2013)년 7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당의 품속에서 재생의 길에 들어선 함경남도 금야군의 신혼부부인 고금성, 차효심이 올린 편지를 보아주시고 사랑의 친필을 보내주시였다.

그들이 올린 편지에는 조국이 겪는 시련을 외면하고 인생길에 잘못 들어섰던 자기들이 병든 자식, 상처입은 자식에게 더 마음쓰며 따뜻이 품어주는 당의 손길에 이끌려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안착된 생활을 하게 된 사연이 적혀있었다.

그들은 당조직에서 온 가족이 함께 모여살도록 집세간과 생활용품도 마련해준 이야기며 뜻깊은 태양절날 결혼상을 받고 눈물을 쏟던 일을 비롯하여 자기들의 생활을 육친의 정으로 따뜻이 돌보아준 당일군의 모습에서 어머니당의 모습을 새겨안던 일들을 격정속에 터놓았다.

천사만사로 바쁘신 속에서도 이들이 올린 편지를 보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동무들의 결혼을 축하한다고, 아들딸 많이 낳고 행복하게 잘살기 바란다고 따뜻한 축복의 회답서한을 보내주시였다.

그러시고는 마음에 상처입은 두 청춘을 사랑과 정으로 감싸안아 사회주의대가정의 식솔로 만들고 당이 바라는 참다운 삶의 길로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준 당일군에게도 은정어린 친필을 보내주시였다.

《어머니손길로, 어머니마음으로 고금성, 차효심동무들을 따뜻이 품어준 초급당비서동지! 정말 고맙습니다.

김정은

2013 7. 11

병든 자식을 차별하지 않고 오히려 더 뜨겁게 안아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을 받들어 일군으로서의 본분을 다했을뿐인데 동지라고 불러주시며 감사의 인사까지 보내주시였으니 이런 감격스러운 이야기가 또 어디 있겠는가.

행복한 새 가정을 이룬 신혼부부와 이름조차 알려지지 않았던 바다가마을의 평범한 당일군에게 보내주신 절세위인의 축복의 편지.

정녕 령도자와 인민사이에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이런 혈연의 정이 흐르고있어 우리 공화국에서는 경애하는 그이를 친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모두가 화목한 한가정, 한식솔이 되여 다같이 삶의 보람과 행복을 누리고있는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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