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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8월 17일
 

영원한 인민사랑의 샘

 

얼마전 우리는 수도 평양의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자리잡고있는 옥류약수상점을 찾았다.

평양의 일만경치를 다 안고 흐르는 대동강기슭에 옥류관과 나란히 자리를 잡고 일떠선 옥류약수상점.



옥류약수상점의 홀에 들어서니 끊길새없이 드나들며 약수를 받아가는 사람들의 모습과 찾아오는 손님들을 친절히 안내하며 언제나 밝은 얼굴로 봉사활동을 벌려나가는 이곳 봉사자들의 모습이 대동강의 아름다운 풍경과 어울려 정답게 안겨왔다.

우리를 반갑게 맞아준 책임자 홍애순녀성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옥류약수는 소화기계통질병을 비롯하여 각종 질병들에 대한 약리효과가 대단히 크며 그 치료적용방법 또한 다양하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상점을 찾는 사람들은 누구나 이 옥류약수를 마시며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른답니다. 그들의 모습을 볼 때마다 일을 더 잘해야겠다고 자각하군 합니다.》

그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봉사원들의 친절한 봉사속에 약수를 마음껏 마시며 나누는 인민들의 목소리가 우리의 귀전에 들려왔다.

《옥류약수는 정말 청춘의 활력을 부어주는 보약이요.》

《묵은 속탈도 뚝 떨구는 명약이예요. 명약!》

산뜻하게 꾸려진 약수공급실에서 약수를 봉사받는 사람들을 바라보느라니 옥류약수가 우리 인민들의 생활에 깃들게 하여주시려 마음쓰신 위대한 장군님의 로고가 어려와 눈시울이 뜨거워짐을 금할수 없었다.

수십년전 어느날 련광정과 옥류교사이에서 약수가 발견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참 좋은 일이라고, 약수터를 잘 꾸려놓으면 인민들이 좋아할것이라고 하시면서 필요한 대책도 세워주시고 친히 《옥류약수》로 그 이름까지 지어주신 위대한 장군님.

인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서라면 그것이 크든작든 모두 안겨주고싶어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그 사랑을 이어주시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곳 약수터를 현대적인 약수봉사기지로 훌륭히 꾸리도록 모든 조치를 다 취해주시였다.

그 사랑의 세계가 오늘도 그대로 옥류약수와 함께 인민의 마음속에 샘처럼 흘러들어 사랑의 명약, 젊음의 보약으로 되고있는것 아니랴.

후더워지는 마음을 안고 우리는 약수상점을 다시금 둘러보았다.

어머니당의 사랑속에 마련된 희한한 봉사기지에서 친절한 약수봉사를 받으며 시원하고 건강에 좋은 옥류약수를 마시기도 하고 받아가기도 하며 기쁨과 즐거움에 넘쳐있는 손님들의 밝은 모습은 상점을 더 밝고 따뜻하게 해주는듯싶었다.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제일로 우선시하고있는 우리 사회에서는 땅속에서 솟아나는 약수도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적극 리용되고있으니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해 마련해준 또 하나의 사랑의 집 옥류약수상점은 오늘도 대동강의 풍치를 더해주며 사람들을 어서오라 부르고있다.

우리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 떨쳐나선 인민들에게 청춘의 활력을 부어주는 영원한 인민사랑의 샘인 옥류약수를 받아안고 기쁨을 금치 못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가슴에 새기며 그곳을 나섰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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