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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8월 10일
 

영원한 수령님조국이여​

 

문 용 철


빼앗긴 땅

빼앗긴 이 나라의 산과 들엔

한줄기 삶의 빛도

한가닥 생명의 숨결도 들리지 않았다


열네살 어리신 어깨우에

비운이 드리운 하늘을 떠이고

그이 고향집 사립문을 나서실 때

얼어붙은 이 땅엔

삶의 박동소리가 울리기 시작했다


장장 스무해

피어린 혈전의 언덕을 넘고넘어

개선의 광장으로 들어서시는

30대 청년장군의 품에 안겨

조국이여 그대는 재생의 기쁨을 노래하고있었다


그이는 백두의 눈비가 스민

빨찌산의 붉은기에

오각별 찬란한 새 조국의 모습을 새겨

인민이 영원토록 이고살

하늘가에 휘날려주시였다


머슴군, 노예로

고역의 멍에를 끌던 사람들이

인민! 제 이름이 금빛으로 빛나는

공화국의 국장을 새겨안으며

력사의 주인으로 태여났어라


전화의 불비를 헤쳐

협동화의 종소리 울리는 밭머리를 지나

그이 걷고걸으신 천만자욱이

강토를 이루고

품안아 키우신 천만자식이

한식솔을 이루고 사는 인민의 이 세상


산간벽촌

이름없는 농가의 토방돌우에도

그 자욱은 새겨지고

물젖은 행주자욱 어려있는

그 어느 집 밥가마우에도

따스한 그 손길 닿아있나니


그이 메마른 대지우를 걸으시면

천리 물줄기가 옥토를 적시며 흘렀고

세월을 주름잡는 그 자욱 그 어느 구내길에 울리면

기적의 천리마는 나래쳐올라

재무지우에도 눈부신 락원이 일떠섰어라


그이는 인민의 어버이

한 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한 백승의 령장

인류에게 자주의 홰불을 안겨주신

사상의 거장

김일성동지 그 이름으로 조선은 빛났다

태양의 그 존함으로 조국은 번영했다


이 땅에 불어예는 바람결도

그이의 정어린 숨결

천만가닥 눈부신 해빛도

그이의 따스한 미소

그이자신이 인민이 안겨사는

조국이였고 온 세상이였나니


그이의 한생속에

이 나라의 력사가 있고

그이의 영생속에 무궁한 미래가 있는 이 조선

천번을 불러도 만번을 다시 불러도

달리는 부를수 없는

영원한 수령님조국이여


오, 조국과 인민이 걸어온

승리의 세월속에 수령님은 계시나니

김일성조선의 빛나는 력사와 더불어

밝아오는 강국의 새날과 더불어

나의 조국이여 무궁세월 길이 번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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