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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8월 12일
 

화성전역의 웃음소리

 

온 세상이 또 한번 커다란 충격으로 놀라게 될 조선의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의 자태는 참으로 장관이다.

낮에 보는 모습도 격동적이지만 창조의 불꽃을 쉬임없이 날리며 잠들줄 모르는 화성전역의 밤은 또한 특유의 정서를 불러일으키며 황홀하기 그지없다.

승리를 향해 기세좋게 돌진해가는 기계화부대의 진격소리마냥 건설장 곳곳에서 울려오는 중기계들의 기운찬 동음소리와 건설자들이 승벽내기로 혼합물을 이겨가는 기백넘친 삽질소리, 새 기적의 소식을 알리며 방송차에서 연해연방 들려오는 방송원의 격동된 목소리가 합쳐져 화성전역은 말그대로 또 한번 아름답게 젊어지는 우리 조국의 박동소리를 대변하고있다.

그 모든 소리들을 일별하며 부풀어오르는 가슴을 안고 잠들줄 모르는 화성전역을 종횡무진하던 우리의 귀전에 깊은 여운을 주며 들려온 소리는 야간지원돌격대원들의 웃음소리였다.

《실장동지, 이번 작업에선 우리 대동문유치원 교양원들이 이겼습니다?!》

《역시 야간지원돌격대로 먼저 나온 〈구대원〉들이 다르구만. 우리 설계실 〈신대원〉들이 졌소.》

《하하하~》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 메아리치는 야간지원돌격대원들의 웃음소리.

사실 어머니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화성지구에 인민의 웃음소리 넘쳐날 사회주의번화가를 일떠세워가는 군인건설자들과 수도건설자들, 청년돌격대원들이 일하는 그 어디서나 들려오는것이 락관에 넘친 건설자들의 웃음소리이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야간지원돌격대원들의 웃음소리가 사람들의 귀전에 류다르게 들려오는것은 무엇때문이던가.

낮에는 맡겨진 일터와 초소들마다에서 혁신의 불꽃을 날리고 저녁에는 눈부신 새 기적이 창조되는 화성전역으로 스스로 달려나와 진함없는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애국자들의 웃음이여서 무심히 스칠수가 없고 아무런 보수나 대가도 바람없이 오직 당의 구상과 의도를 빛나는 현실로 펼쳐놓을 일념으로 가슴불태우는 우리 인민의 충성스러운 마음이 깔려있는 웃음이여서 더욱 소중하고 뜨겁게 여겨지는 웃음소리가 아니던가.

그렇다.

인민을 위한 고생을 더없는 락으로 여기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헌신의 보폭에 심장으로 화답하며 떨쳐나선 충성스런 자식들의 웃음소리여서 더없이 자랑스럽고 모든 웃음의 첫자리에 놓고싶은 화성전역 야간지원돌격대원들의 웃음소리이다.


그들의 웃음소리는 온 세상이 부러워할 우리 인민의 웃음으로 되여 시대가 기억하고 자랑할것이니,

내 조국땅우에 끝없이 펼쳐질 사회주의번화가들에 넘쳐날 인민의 웃음을 세상이여 부러워하라, 오늘의 화성전역의 웃음소리는 웅변으로 웨치고있다.

본사기자 남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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