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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8월 6일
 

사랑의 손길은 선경거리의 종합식당에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앞으로도 인민의 충직한 아들로서 인민에 대한 사랑과 헌신의 력사를 수놓아갈것입니다.》

수도 평양의 만수대기슭에 자리잡고있는 선경종합식당은 하나의 건물안에 은정차집과 함께 꾸려져있는 종합적인 급양봉사기지이다.

시원한 통유리로 된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면 1층과 2층을 수직으로 관통한 홀을 가운데 두고 짜장집, 순대내포국집, 결혼식식당, 은정차집을 비롯한 여러 식당들이 인민들의 편의를 최대한 보장할수 있게 꾸려져있는 이 종합식당에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인민사랑의 자욱이 뜨겁게 어려있다.

지금으로부터 10년전인 주체101(2012)년 5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완공을 앞둔 선경종합식당을 찾으시였다.

너무도 뜻밖이여서 식당의 일군들은 작업복차림 그대로 경애하는 원수님을 맞이하였다.

일군들이 올리는 인사에 따뜻한 답례를 보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먼저 2층에 있는 짜장집을 찾으시였다.

짜장집을 다 돌아보시고 중앙홀로 나오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2층홀과 짜장집사이의 벽과 출입문에 맑은 통유리를 끼우고 흰띠로 곱하기표식을 해놓았는데 유리에 단순하게 그런 표식을 해놓지 말고 꽃무늬장식 같은것을 하는것이 좋겠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동행한 일군들에게 유리벽에 모래분사기로 흰띠를 장식하든가 아니면 꽃무늬같은 장식을 하여 보기에도 좋으면서 사람들이 홀과 짜장집사이에 막아놓은 유리벽을 인차 알아볼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다정히 일깨워주시였다.

걸음을 옮기시여 순대내포국집앞으로 오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란간을 두손으로 잡으시고 2층 관통홀과 계단에 설치한 란간의 란주들사이 간격이 넓다고 걱정어린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이윽고 란간과 바닥사이 너비를 가늠해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린이들이 떨어질수 있는것만큼 강질유리도 설치하고 란주도 더 설치하여 식당을 찾는 손님들에게 편안하면서도 안정감을 주게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이뿐이 아니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건설을 책임진 일군들도, 앞으로 거기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할 봉사자들도 미처 관심하지 못한 구석진 곳에 이르기까지 미흡한 점이 있을세라 세심히 마음쓰시였다.

아직 완공하지 못한 식당이였건만 이곳을 리용할 인민들을 먼저 생각하시며 인민의 편의를 최대한 보장할수 있게 하나하나 바로잡아주신 우리 원수님.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든 사색과 관심은 이렇듯 식당을 찾을 손님들의 편의를 최대한 보장하는데로 돌려지고있었으니 일군들의 가슴속에는 하나의 창조물을 건설해도 인민의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해야 한다는 그이의 숭고한 뜻이 다시금 깊이 새겨졌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떠나시기에 앞서 선경종합식당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인민의 복무자라는 사명감을 깊이 간직하고 인민의 충복답게 봉사활동을 잘해나가기를 바란다고 한없는 믿음을 담아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날의 가르치심을 받들고 선경종합식당의 봉사자들은 봉사활동을 시작한 첫날부터 식당을 인민들이 즐겨찾는 식당, 누구나 와보고싶어하는 식당으로 만들기 위해 너도나도 있는 성의와 지혜를 다 바쳐왔으며 지난 10년동안 평양시안의 급양봉사단위들의 사회주의경쟁에서 언제나 앞자리를 양보하지 않았다.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랑과 은정이 곳곳마다 깃들어있는 급양봉사기지, 찾아오는 손님들로 언제나 흥성거리는 선경종합식당,

오늘도 이곳에서는 봉사자들의 친절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안녕하십니까, 어서 오십시오.》

《안녕히 가십시오. 또 오십시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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