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손전화홈페지열람기
날자별열람
주체111(2022)년 8월 2일
 

《방위백서》를 통해 본 적국의 정체​

 

일본의 기시다패거리들이 올해에 또다시 공개한 2022년 《방위백서》라는데서 그 무슨 주변국가들의 《위협》을 요란하게 부각시키며 저들의 침략적인 《반격능력》보유주장을 합리화하였는가 하면 18년째 우리의 고유령토인 독도를 《다께시마》로 표기하면서 령토강탈야욕을 서슴없이 드러냈다.

한마디로 일본의 2022년 《방위백서》공개놀음은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커녕 《반격능력》확보와 《독도령유권》주장을 구실로 군국주의부활과 령토강탈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사무라이후예들의 무분별한 광기의 발로이며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위협행위로서 추호도 용납될수 없다.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범국, 전패국이며 유엔헌장에 규제된 적국으로서의 오명을 아직까지 벗지 못한 나라이다.

따라서 일본은 1945년 7월 26일에 조인된 《포츠담선언》을 리행하여야 할 법적의무 다시말하여 다른 나라들에 대한 무력행사와 군사적행동을 금지하고 전범국, 패전국으로서 저들이 피해를 끼친 나라와 민족들앞에 성근히 사죄하고 배상해야 할 법적의무가 있다.

평화애호적인 전인류의 강력한 요구앞에 일본은 1947년 11월 《일본국민은 국제평화를 성실히 희망》하며 《국가권력의 발동으로서의 전쟁과 무력에 의한 위협 또는 무력행사를 국제분쟁해결수단으로서 영원히 포기》하며 이를 위해 《륙해공군과 기타의 전쟁능력을 가지지 않으며 나라의 교전권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이른바 《평화헌법》을 제정하고 1947년 5월부터 시행하여왔다.

그러나 이번에 공개한 《방위백서》의 내용들을 조목조목 들여다보아도 전범국, 적국의 오명을 벗지 못한 나라로서 전세계 인류앞에 보여주어야 할 평화지향적인 책임있는 자세와 립장은 그 어디에도 없다. 오히려 《반격능력》, 《다께시마》와 같은 독소조항들만이 꽉 들어차있을뿐이다. 이것은 일본의 침략야망은 예나 지금이나 조금도 변함이 없으며 오히려 재침야망을 실현하려는 침략적인 계획이 더욱 로골화, 합리화, 세분화되였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이번 백서에서 주변국가들에 대한 《위협》설을 장황히 늘어놓으며 《적기지공격능력》을 포함한 《반격능력》보유를 쪼아박은것이 바로 그 단적인 실례이다.

《반격능력》이란 일본반동들이 이미전에 《선제타격》으로 지탄받아온 《적기지공격능력》보유주장을 명칭만 바꾸어놓은것으로서 저들의 본토에 위협이 될수 있다고 판단된다면 상대측의 군사기지와 지휘부를 순항미싸일과 전투기 등을 동원하여 선제공격으로 제거한다는것이다.

일본수상 기시다는 지난 2021년 10월 새로 집권하자마자 《적기지공격능력》보유검토를 지시하였으며 그후에도 륙상《자위대》부대를 찾아가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포함한 모든 선택을 배제하지 않고 검토하여 필요한 방위력을 강화하겠다고 떠들었다. 그리고 1 000억¥의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여 개발중에 있는 순항미싸일의 사거리를 현재의 100Km정도에서 1 000Km이상으로 늘이며 특히 지상대지상미싸일은 2025년까지 실전배치준비를 끝내고 함정탑재용미싸일은 2026년에, 전투기탑재용미싸일은 2028년에 시제품을 만들기로 작정하는 등 미싸일개발과 성능강화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이에 대해 세계여론은 일본이 주변나라들의 군사적《위협》에 대응한다는 명분하에 사실상의 전쟁포기를 명기한 《평화헌법》을 개정하고 《적기지공격능력》을 보유하여 군사대국화야망을 실현해보려 하고있다, 이것이 현실화되는 경우 동아시아에서 군비경쟁이 확대되고 긴장이 고조될것은 자명하다고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지난 세기 우리 나라와 아시아나라들을 비롯한 인류에게 헤아리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전범국이며 반인륜범죄국가인 일본이 그에 대하여 사죄하고 반성하기는커녕 재침열에 환장이 되여 《반격능력》확보와 《독도령유권》주장을 구실로 군국주의부활과 령토강탈야망실현에 날뛰고있는것이야말로 우리 민족과 전인류에 대한 극악한 도전이다.

력사는 과거를 돌이켜보는 거울이고 미래를 내다보는 창문이라고 하였다. 력사를 망각하는것이야말로 과거의 죄악을 되풀이하겠다는것이며 미래를 접어버리겠다는것이나 다름없다.

일본반동들이 이번에 공개한 《방위백서》에는 타민족이 흘린 피로 향연을 베풀던 제국시대를 잊지 못해하는 사무라이후예들의 향수가 물씬 풍기고 그를 기어코 재연해보려는 악마의 발광적인 몸부림이 력력히 슴배여있다. 그 《방위백서》야말로 승냥이는 죽을 때까지 승냥이이며 섬나라쪽발이들이야말로 지구상에서 그 흔적조차 깡그리 없애버려야 할 인류의 적국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명백히 실증해주는 산증거이다.

문제는 남조선에 새로 집권한 윤석열역적패당이 섬나라족속들의 과거죄악의 대가를 천백배로 받아내려는 온 민족의 대일보복의지에 역행하여 친일매국행위에 열을 올리고있는것이다. 지난 7월초 윤석열역도는 과거사문제를 덮어버리고 일본과의 관계개선에 매여달릴 속심을 숨김없이 드러내놓았으며 괴뢰외교부 장관도 일본땅에까지 날아가 《한일위안부협의》의 존중이니,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의 정상화니 하면서 관계개선을 구걸하는 멍텅구리짓을 서슴지 않았다.

남조선에서 친일역적무리, 민족반역패당이 계속 살판치는 한 언제 가도 외세의 지배와 예속, 굴종과 치욕에서 벗어날수 없고 섬나라족속들에게 다시금 짓밟히는 수난의 운명을 되풀이할수 있다.

불행과 재난의 화근은 송두리채 없애버려야 한다.

오늘 남조선각계가 날로 극심해지고있는 일본의 군국주의재침책동을 준렬히 단죄규탄하면서 천년숙적과 야합하여 동족대결에 광분하는 윤석열역적패당의 친일매국행위를 무자비하고 단호하게 청산해버리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고있는것은 지극히 정당한 애국투쟁이다.

류 광 력

 

이전 제목   다음 제목

←되돌이 추천하기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