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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8월 7일
 

누리에 울려퍼지는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께서 조국해방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혁명업적은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있을것입니다.》

오늘도 끝없이 울려퍼지는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

이 노래는 조국이 해방된 이듬해에 나온 노래이다.

우리 조국땅에 드디여 해방의 새 아침이 밝아왔을 때 삼천리 온 강산은 감격과 환희로 들끓었다.

나라의 주인이 되여 새 생활을 펼쳐가는 인민들의 행복과 기쁨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비길수 없었고 그들모두의 가슴마다에 한가득 차고넘친것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뜨거운 감사의 한마음이였다.

《우리 인민의 영명한 령도자 김일성장군 만세!》의 환호성이 온 나라의 방방곡곡에 그칠새없이 울려퍼졌다.

목청껏 만세를 부르고 시도 지어 읊었으며 위대한 수령님께 편지도 올렸건만 인민들은 자기들의 가슴속에 차넘치는 충정의 마음을 다 표현할수 없었다.

인민들은 어버이수령님의 은덕을 마음껏 노래하고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여갈 충정의 송가를 절실히 요구하였다.

온 나라 각지에서 남녀로소, 각계각층이 뜨거운 소망을 담은 편지를 북조선로동당 중앙조직위원회앞으로 수많이 보내여왔다.

한 편지에는 다음과 같이 씌여있었다.

《… 위대한 김일성장군님을 모신 겨레의 기쁨과 만백성의 소원을 성취하게 하여주신 장군님의 은덕의 고마움을 목이 터지게 웨치는 만세만으로는 다 표현할수가 없는것이 안타깝습니다. 바라건대 우리 3천만겨레가 한결같이 소원하는 김일성장군님에 대한 노래를 지어주십시오.》

인민들은 편지뿐아니라 충정의 마음을 담아 가사와 곡을 지어보내기도 하였다.

이렇게 되여 온 겨레의 절절한 마음을 담은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는 기념비적인 명곡으로 이 땅에 드디여 탄생하게 되였다.

하지만 어버이수령님께서 노래창작을 단호히 막으시였기때문에 시청회를 하지 못하고 안타까운 나날을 보내고있었다.

그러던 주체35(1946)년 6월 하순 어느날이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중요한 회의를 지도하시였는데 수령님께서 회의를 마치고 나오시자 한 일군이 옆방에 이미 대기시켜놓았던 창작가들과 예술인들을 가리키며 이 동무들이 노래를 하나 지었다고 하는데 들어보시였으면 하는 의향을 말씀올리였다.

그렇게 되여 뜻깊은 시청회에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게 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일군들과 함께 자리에 앉으시자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의 장중한 선률이 장내에 힘차게 울려퍼지기 시작하였다.


장백산 줄기줄기 피어린 자욱

압록강 굽이굽이 피어린 자욱

오늘도 자유조선 꽃다발우에

력력히 비쳐주는 거룩한 자욱

아 그 이름도 그리운 우리의 장군

아 그 이름도 빛나는 김일성장군


만주벌 눈바람아 이야기하라

밀림의 긴긴밤아 이야기하라

만고의 빨찌산이 누구인가를

절세의 애국자가 누구인가를

아 그 이름도 그리운 우리의 장군

아 그 이름도 빛나는 김일성장군


로동자대중에겐 해방의 은인

민주의 새 조선엔 위대한 태양

20개 정강우에 모두다 뭉쳐

북조선 방방곡곡 새봄이 온다

아 그 이름도 그리운 우리의 장군

아 그 이름도 빛나는 김일성장군


시청회참가자들은 모두가 솟구치는 격정을 누를길없어 가슴을 들먹이였다.

노래는 끝났으나 장내에는 숭엄한 분위기가 가셔질줄 모르고 설레였다.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은 어버이수령님을 우러르며 그이의 가르치심을 기다렸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창문가로 다가가시여 한동안 아무 말씀 없으시다가 노래가 좋다고, 곡도 씩씩하고 활기가 있다고, 그러나 노래보급은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하겠다고 이르시였다.

하지만 이튿날부터 《김일성장군의 노래》는 막을수 없는 태양의 빛발처럼 천만사람들의 가슴마다에 끝없는 감격과 환희의 파문을 일으키며 온 나라 방방곡곡에 울러퍼지였다.

시청회가 있은 때로부터 여러날이 지난 어느날 집무실에 계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김일성장군의 노래》를 부르며 씩씩하게 행진해가는 학생들의 대렬을 보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곁에 선 일군에게 기어코 동무들이 노래를 내보냈구만,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하였는데 왜 그렇게 하였습니까, …노래를 들으니 조국과 인민앞에 책임이 무거워집니다라고 교시하시였다.

인민들에게 모든것을 다 베풀어주시고도 인민이 삼가 드리는 한편의 노래앞에서 오히려 더 크고 무거운 짐을 스스로 짊어지시는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은 이처럼 위대한 인민의 수령이시기에 날이 가고 세월이 흐를수록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는 우리 인민만이 아닌 전세계 진보적인류가 가장 사랑하고 즐겨부르는 명곡으로 온 세상에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는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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