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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8월 14일
 

삼천리강산에 굽이친 해방의 열파​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우리 인민의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온 세계가 공인하는 인류의 태양이십니다.》

주체34(1945)년 8월 15일을 맞이한 삼천리강산이 기쁨과 환희로 세차게 들끓었다.

민족의 태양, 해방의 은인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개선을 가장 성대히 환영하기 위한 준비로 온 나라 인민들이 설레였고 신문과 잡지들도 수난많던 이 땅에 민족재생의 새봄을 안아오신 김일성장군님에 대한 소식을 대서특필하였다.

아래에 그 대표적인 자료들을 소개한다.

해방의 첫 기슭에 태여나 겨레의 심장을 틀어잡은 《김일성장군개선기》는 위대한 수령님을 이렇게 칭송하였다.

《장군의 만고희세의 조국애와 끓는듯이 열렬한 인민에 대한 희생심이 이 승리를 가능케 하였다.

장군의 원대한 구상에서 출발하는 천재적인 지도력, 현실에 립각한 과학적인 지도력, 추상같은 결단력, 칼날같은 판단력, 태양같은 포옹력이 그것을 가능케 하는것이다.

실로 이러한 위대한 령도자를 받든 조선인민은 행복이다.》

주체34(1945)년 11월 《해방일보》는 민족의 영웅,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하여 이렇게 썼다.

《평양에 개선하신 장군께서는 조선의 참된 민주주의국가건설을 위하여, 완전한 조선의 독립을 위하여 결연히 일개 시민의 자태로 정치전선에 나섰다 하니 참으로 반갑기 한량 없으며 그 기대 더욱 크지 아니할수 없다.

우리는 새로운 지도자를 맞이한것을 함께 기뻐하는 동시에 한가지 마음으로 그이의 장래를 축복하며 더욱 크게 그 이름을 기대하자.

청년영웅 김일성장군 만세!

조선절대독립 만세!

조선근로인민해방 만세!》

해방직후 《서울신문》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사진을 정중히 모시고 《우리의 영웅 김일성장군》이라는 표제아래 다음과 같은 글이 실렸다.

《해방의 해 1945년 12월 29일 평양시 해방동 아침해빛이 밝게 비치는 방, 지금 기자는 우리 민족이 낳은 군사적천재 청년영웅아 김일성장군…과 대하고있다.…

일본제국주의압제하에 우리 민족이 암담하였던 경지에 빠져있을 때 김일성장군의 존재는 그 이름과 같이 민족의 태양이였고 희망이였다.…

전야의 천재, 김일성장군은 지금 하나의 시민으로서 민족의 품안에 있다.

젊은 예지와 용기가 앞으로 민족발전에 어떻게 표현될는지 조선의 관심이 아니면 안된다.》

당시 남조선의 많은 잡지들은 물론 신문들의 1면에는 언제나 김일성장군님 이야기뿐이였다.

해방후 서울의 어느 한 신문사 기자로 활약한적있는 남조선의 한 작가는 이렇게 말하였다.

《그때 서울에는 〈해방일보〉, 〈서울신문〉, 〈독립신문〉, 〈민주전선〉, 〈자유신문〉 등 신문도 많았고 〈신천지〉나 〈인민의 벗〉과 같은 잡지와 책자도 무수하였다. 그 많은 신문, 잡지들의 1면은 언제나 김일성장군님과 관련한 기사들로 이루어졌었다.》

당시 신문, 잡지들에 실린 기사들을 통하여 우리는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삼천리강산에 해방의 새봄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을 만고의 전설적영웅, 해방의 은인, 민족의 태양, 절세의 애국자로 높이 우러러받든 우리 겨레의 뜨거운 흠모의 열기를 더욱 깊이 절감하게 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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