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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8월 5일
 

앞질러 세워주신 방비책

 

수십년전 어느 봄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어느 한 휴양소앞에 있는 저수지를 돌아보고계시였다.

뒤미처 달려온 일군의 손을 다정히 잡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휴양소가 좋은데 자리잡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일군은 위대한 장군님께 경치좋은 이곳에서 잠시나마 휴식하셨으면 한다고 말씀올리였다.

그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금처럼 가물이 계속되면 올해에 논물이 딸릴것 같아서 저수지에 물을 얼마나 잡았는가를 보려고 잠간 들렸다고 하시였다.

일군은 그제서야 그이께서 기별도 없이 외진 골안에 위치한 휴양소를 찾으신 사연을 알게 되였다.

이날 골안을 돌아보시며 휴양소와 저수지주변을 더 잘 꾸리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고장의 자연지리적특성으로 보아 앞으로 있을수 있는 큰물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우는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주변의 산과 골짜기들을 가리키시며 이렇게 산과 골짜기에 에워싸여있는 지대에서는 어지간한 비에도 물이 갑자기 불어나고 사태가 날수 있는데 그렇게 되면 저수지도 위험할뿐아니라 휴양소를 비롯한 이 골안의 자연풍치에 크게 손상을 주고 논밭과 농작물에도 큰 피해를 줄수 있다고 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물길을 잘 정리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보통비에는 일없지만 갑자기 큰비가 쏟아지면 사방에서 몰켜드는 물량을 감당하지 못할것이라고 하시면서 그를 극복하기 위한 방도까지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다녀가신후 휴양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그이께서 가르쳐주신대로 해당 기관들과의 련계밑에 주변의 산과 골짜기들에 수천그루의 나무를 심었으며 수십개소에 사태막이뚝을 쌓았다. 그리고 저수지로 흘러드는 물길을 정리하고 그 어떤 큰물에도 끄떡없도록 개천방축공사도 하였으며 저수지뚝을 튼튼히 보강하기 위한 공사도 진행하였다.

그로부터 몇년후 례년에 보기드문 무더기비가 내렸다. 하지만 사전대책을 빈틈없이 세운 결과 휴양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엄혹한 자연의 광란으로부터 아름다운 조국산천의 한부분을 끄떡없이 지켜냈던것이다.

이런 현실을 체험한 그곳 사람들은 예로부터 물란리는 《하늘의 조화》로서 사람의 힘으로는 어쩔수 없다고 하였는데 이번과 같은 《만년대홍수》를 이겨낸 기적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천기를 내다보시고 미리미리 방비책을 세워주시였기때문이라고 격동된 심정을 금치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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